(♡.109.♡.90) - 2009/04/27 19:11:35

너무 맛잇어 보입니다...
한통만 주세용~
김치하기 싫어서 요즘 안 먹고 잇는데...ㅎㅎ

(♡.37.♡.195) - 2009/04/27 19:14:00

너무 맛잇어 보입니다...
한통만 주세용~
김치하기 싫어서 요즘 안 먹고 잇는데...ㅎㅎ (2)

와~ 맛있어보임다
근데 몇포기르 했숨ㄲ ㅑ???
반쪽씩 세개면 ...엥???

(♡.4.♡.214) - 2009/04/27 19:23:18

모두 세포기 했습니다
김치 절일때 반으로 먼저 갈라서 했는데 나머지 반포기짜리 세포기는
사진찍을때 양념을 버무리는 중이 였습니다 ㅎㅎㅎㅎ
남자친구를 시켜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식구들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이번주에 또 해야 할것같습니다....

(♡.19.♡.153) - 2009/04/27 19:47:30

색갈 무지 이쁘게 나왔네요... 나도 배추김치 해야 되는뎅... ㅋㅋ

남친 정말 행복하겠네요.. ㅋㅋ

아 ~먹고싶다 ~~ㅠㅠ

(♡.169.♡.230) - 2009/04/27 20:02:29

너무너무 먹음직스럽네요....저도 게을러서 매일 사먹는데 이번주에 시간나면 함 도전해봐야겟네욤 ㅋㅋㅋ

(♡.32.♡.102) - 2009/04/27 20:02:53

와 먹음직하다 넘 색상이뻐요 맛있겠는데 ㅎㅎㅎㅎㅎㅎ

깜짝 놀라서 로그인 했어요
어쩜 칼라 이렇게 이쁠수 있어요 감탄 감탄
이거 고추가루하고 관계되는거예요 아님 배추하고 관계되는지
아무튼 칼라가 이쁘니 더 먹음직 하네요
조기 저거 한잎 뜯어주쇼 ㅎㅎㅎ

(♡.231.♡.214) - 2009/04/28 13:51:20

배추가 아예 죽이지두 않구 아주 츨츨하게 나왔네요.
어떻게 했음까? 군침~
제가 좀 게을러도 요 한수만 배우고 싶은데요...

(♡.127.♡.43) - 2009/04/28 15:00:35

제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김치에 소금을 뿌려준후 물에 담군다.
2.생강, 마늘, 파, 양파를 잘게 썰어준다.
(생강=양파의 1/3크기 마늘=두개 파=큰것 한대 양파=절반)
3.부추를 3cm 정도로 썰어준다.
4.닌지 1/3 정도를 채칼로 썰어준다.
5.양념그릇에 고추가루, 설탕, 소금, 아지나모도를 넣어준다,
6.1.2.3.4.5.를 같이 섞어준다.
7.배추가 다 시들었으면 물에 몇번 싯어주고 물기를 꽉 짜준다.
8.양념을 버무린다. 끝 배추김치 ok.....
저느 그냥 우에 쓴 재료로만 사용합니다. 양념장에 깨도 뿌려줍니다.....
개인의 입맛에 따라 새우젓이랑 등등을 넣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한번도 넣어보지 못해서 그냥 전통 방법대로 합니다...
일요일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네에 남친완전 입복잇네요............ 부러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