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127) - 2005/09/28 21:58:37

ㅎㅎ 잘햇따....

노래 마니 불러라......

ㅎㅎ화이팅!!!!~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노래 잘하시네요 조은노래마니불르기바랍나다

ㅠㅠㅠ 잘려구 컴 끌까 하면 또 새노래 올라오구
ㅋㅋㅋㅋㅋㅋ 님은 조성모 노래까지 대단하셔!
굿~~~~~~~

듣기좋은노래 잘 부르셨네요 좋은하루되세요

그마야 노래 정말 잘 불렀다 점점 더 잘하는거 같다 (절대 파이마피 아니다)ㅋㅋ
좋은 꿈꾸라

남자 노래 인데도 잘 부르셨네요 ㅎ,.ㅎ 이른 아침에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가을이 한걸음씩 다가 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45.♡.151) - 2005/09/29 09:20:57

니 노래만 들으무 계림생각나......
계림 노래방 허허허허

(♡.133.♡.231) - 2005/09/29 09:57:00

금화야 ~ 잘 불렀다 . (시원시원)
ㅎㅎ 금방 노래듣다 들키웠다 ^^

(♡.18.♡.116) - 2005/09/29 11:38:04

달콤한 인생~ 오빠 고맙더...^^
슬픈사랑~ 고마워요...^^
꼬마인형~ 매번마다 들려서 플 달아줘 고맙슴더...^^
팅탠유밍~ 님두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 ㅎㅎ 새벽까지 또 혁명했데???
이세은~ ㅎㅎ 고맙슴더..님두 타국에서 몸건강히 지내세요...^^
한영~ 부탁해요?? ㅋㅋ 니 좋아하는 노래지....
금이~ 휴~ 다 자구 깨났니???
박설화~ 경리한테 들키워?? 이긍~ 버새..^^

듣기 좋아요...잘 듣고 갑니다...계속....목소리 높게 잘 올리네....자주 올려라....
오빠가 자주 들어 주마....ㅋㅋㅋ.....^*^......

(♡.161.♡.108) - 2005/09/30 10:32:38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햇는지
그댈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햇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렷는지
그대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그런얘기 못하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모른채
지금처럼만.기억하면 돼요 우리...그리고 나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웟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볼수 잇을까요
모르셧죠 이렇게 아픈내마음
끝내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왓던거죠
그래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번을 다시 태여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낫던 이세상만한 곳은 없겟죠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건
그대가 머문 흔적들 때문에 아마~~~~~~

슬픈오늘이 같은 하늘아래 그대와내가
함께 서잇는 마지막 날인걸 ~그대~ 아시나요 ?

(♡.161.♡.219) - 2005/10/20 22:03:55

ㅇ ㅏ ㅆ ㅏ 븅~~~~
노래 잘 드렀어여 .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