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 김삿갓(흘러간 옛노래)

방랑시인 | 2005.01.30 20:51:20 댓글: 6 조회: 4847 추천: 4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09773

<방랑시인 김삿갓>
작사 : 김문응
작곡 : 전오승
편곡 : 명국환

김문응 작사 / 전오승 작곡 /명국환 노래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즐감하세요!
추천 (4) 선물 (0명)
IP: ♡.47.♡.84
꿀꿀이 (♡.135.♡.123) - 2005/01/31 07:57:33

님 노래 인가요? 듣기 좋네요...잘 듣고 갑니다..^^

B.B (♡.142.♡.226) - 2005/01/31 08:15:14

&#30495;好玩~~~~~~~~~~~!

임마 누엘 (♡.44.♡.239) - 2005/01/31 08:53:39

참 좋은 노래 이네요 . 가사를 올리시지 ..... 부탁 드립니다

방랑시인 (♡.47.♡.84) - 2005/01/31 09:29:14

흘러간 옛노래를 무척 사랑하고 있습니다.
노래는 제가 부른 것이고
가사 올렸습니다.
여러분 리플 감사합니다

임마 누엘 (♡.44.♡.239) - 2005/01/31 11:47:05

방랑시인님 , 감사합니다 . 꾸벅

방랑시인 (♡.117.♡.41) - 2005/01/31 16:19:00

여러분들의 찬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22,63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4649
남조선냉면
2015-04-05
8
40645
nero
2014-10-10
21
41342
네로
2009-02-08
1
66313
무우
2007-09-12
2
103533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89282
노행다필
2005-08-30
2
1212
동생
2005-08-29
45
7704
bing
2005-08-28
3
579
아이스
2005-08-28
5
2305
인연
2005-08-28
4
956
인연
2005-08-27
4
911
바다의公主
2005-08-27
3
1894
바다의公主
2005-08-27
1
1405
유토피아
2005-08-26
1
799
잠시라도
2005-08-26
2
1047
인연
2005-08-26
4
1468
바다의公主
2005-08-25
2
1696
아이스
2005-08-23
3
1451
바다
2005-08-23
2
1032
바다
2005-08-23
1
839
동생
2005-08-21
18
5317
阴天
2005-08-19
2
457
@小朴@
2005-08-18
13
989
그때그자리
2005-08-18
4
1257
새벽노을
2005-08-16
14
3000
바다
2005-08-15
3
2004
바다
2005-08-15
2
9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