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곡을 올립니다. 친구와 듀엣으로 한 노래예요.꼭 재미께 들어주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방학이 다 지나 이젠 학교 가게 댔어요.겨울방학때 다시 만나요.ㅋㅋㅋ
Fly to the sky--약속
친구:언제나 낯선 아픔들은  습관처럼 다시 찾아와 눈물을 짓지만
       그대가 미안해 하던 초라한 현실은 영원하지 않죠
나:   감사해요 그댈 보내 주셨던
친구:하늘이 우릴 지켜줄것을
나: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수있어 그대의 꿈처럼 우린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포기 하진않아 난 믿어요 지쳐가겠지만
       언제나 같을순 없겠죠 더 많은 날들이 기다릴테니까
친구:감사해요 그댈 보내주셨던
나:   하늘이 우릴 지켜줄것을
친구: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수 있어 그대가 꿈꿔왔던 것처럼
나:   약속해요 나의 삶이 놓아 줄때까지  
친구:우~~지켜줄수 있어
나:   널사랑하니까 아름답게 맞으려 애써 준비했던 그 작은 바램도 가까이 있는것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수 있어
친구:그대에 눈물이 꿈꾸던 날들은
나:   너무 아름다울것 같죠
Together:예이예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