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동생 | 2005.09.03 13:44:31 댓글: 34 조회: 3959 추천: 1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0333

팝송불러달라고 하신 분 계신데 , 뭐 마땅히 부를것도 없고 해서 ^^
울 회원님들이 익숙한 곡으로 , 잔잔히 들을수 있는 곡으로 녹음했습니다 ^^;;

ㅋㅋ 이 잔잔함과 함께 울 회원님들 커피 한잔하며 동생냥과 궁상 함 떨어볼까요?ㅋㅋ

============================== 가사 =========
Every night in my dreams
I see you I feel you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ween us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And never let go till we're gone
Love was when I loved you
one true time I hold to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Near far wherever you are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Once more you open the door
And you're her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You're here
there's nothing I fear
And I know that my heart will go on
We'll stay forever this way
You are safe in my heart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추천 (13) 선물 (0명)
IP: ♡.169.♡.222
맑은이슬 (♡.197.♡.156) - 2005/09/03 13:48:16

와~~~~~짱이다,,, 너무 잘 부르시네요,,,
동생냥님 쌘무쓰라,,, 영어노래까지,,,----
이후에도 좋은 노래 마니 부탁할게요,,,
넘 잘 듣고 가요,,,
한 몇번은 더 들어야되겠어요,,,,ㅎㅎ

하늘이운다 (♡.59.♡.174) - 2005/09/03 16:05:43

와우~ 동생냥 님 멋있어요.....
음악 실력이 진짜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참~ 음악 잼있었습니다.

빨간거짓말 (♡.141.♡.102) - 2005/09/03 19:01:37

미쳐...왜 일케 잘해요...????
막 질투날 정도예요-_-
잼있는 노래 또 기대할께요....^^V

캐.엘 (♡.40.♡.4) - 2005/09/04 06:15:42

감기 낳으셨군요. 추카드립니다. 노실하게 영어 발음이 이렇게 좋을리라군 생각못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어노래를 시간이 나지는대로 드리고싶습니다. 동생냥의 목소리로 바뀌어짐 넘 천사들이 듣고싶어 모이자에 다닐것같습니다.ㅋㅋㅋ

지나가는비 (♡.39.♡.19) - 2005/09/04 08:09:03

와,,,,,ㅉㅉㅉㅉ 너무 잘 하신다 .오랫동안 안들렸더니,, 이런 가수가 있는줄은 몰랐네 .잘해요 잘해 .음을 한 네박자쯤 뺄때는 마지막 두박자쯤가서 소리를 약간만 더 떨어 주세요.그리구 강약조절을 조금만더 진하게하면 더 완벽한 노래가 나올겁니다..화이팅 !잘 듣고 갑니다 .

●소예니● (♡.150.♡.50) - 2005/09/04 10:47:00

안녕하세요/..//...../ 가창력이 이만저만이 아니넹.....잘 들었습니다..목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어디분인지 궁금하네요....연길에 사나요?

바다_사랑 (♡.19.♡.30) - 2005/09/04 13:56:56

늦었네요~~~제가 기대했던것만큼 잘 부르셨어요~
실망..........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잘부르셔서 질투나고, 친구해달라고 애원하는데도 "무시"해버려서
좀 부르기 힘든 팝으로 시험하고저 플 달았드만 정말 불러주셨네요. 그것두 완벽하게...
이제 다시는 이런 못된 짓 안하겠습니다. ^^
더 좋은 노래 부탁합니다.

너의향기^ (♡.198.♡.34) - 2005/09/04 18:22:01

헥~어거 모이자의 超女가 탄생했네!!!

내 웬만해서 칭찬을 잘 아이하는데..대다이 어물하게 잘했슴다..

추천도 하고 갈게요..^^

동생 (♡.169.♡.222) - 2005/09/04 19:49:01

** 울 회원님들 지적과 충고 고맙게 잘 받아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바다사랑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

바다_사랑 (♡.19.♡.104) - 2005/09/04 21:20:10

하이고~~감사는 무슨... 우리한테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우리가 되려 고맙죠.
근데 ... 너의 향기^님: 대다이 어물하게 잘했슴다.. ^^ 연변말투 보니까 고향이 그립네요...
저두 한마디 할까요??? 대다~~~이 어물쩍하게 잘했슴다. ㅋㄷㅋㄷ
근데 추천은 어떻게 한대요?? 하고 싶은데 할줄을 몰라서...

바다_사랑 (♡.19.♡.104) - 2005/09/04 21:21:19

앙~ 왜 나는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면 길어지는거야???
아무래도 나는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봐...(어느 영화 대사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말이 많은 사람인가봐... ㅎㅎ

나영 (♡.82.♡.202) - 2005/09/05 10:02:36

감탄감탄!! 두말 필요없음 ㅠㅠ 눈물날 정도로 잘햇음다 -0- 부러워 잉~~~~~

모래나르기 (♡.238.♡.245) - 2005/09/05 14:15:18

꼬우서우...워 중위 조우또라...

남자의향기 (♡.197.♡.68) - 2005/09/05 16:08:20

와~~~모이자에 진짜 인재들만 모였네요...중국은 참 인간이 너무 많아서 인재를 많이 묻혔다니까...진짜 죽이네요...ㅋㅋㅋ.....동생냥...쨔유...ㅋㅋㅋ

착한천사 (♡.215.♡.46) - 2005/09/05 21:41:51

넘 잘불렀어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 시간 되세요

아침안개 (♡.59.♡.29) - 2005/09/06 10:29:53

이노래 직접 부르신거 맞아요? 녹음한거죠? 믿어 안져

비와외로움 (♡.244.♡.10) - 2005/09/06 14:07:33

전공이 노래인것같네요
이렇게 노래를 잘불러도 되는거여~~~~?
노래 정~~~~말로 잘 부릅니다
잘들었습니다

인연 (♡.197.♡.34) - 2005/09/08 00:05:15

조금믹 믹하다 파워가안느껴져 감정두없구 다른노래함시도해보시지 ..

꽃 (♡.142.♡.5) - 2005/09/08 16:38:18

그건 녹음문제예요.노래기능은 정말 높아요...기가 막히게 잘하시는뎅!

∈∈_yᥭ (♡.150.♡.90) - 2005/09/08 21:17:23

^_^;;; 프로급이시네여.. 부럽슴네다.. 전 아직두 아마츄어.. ㅠ.ㅠ .. 잘 듣고 감네다.. 감명깊에 듣구 감네다.. ^----------^*

이지혜 (♡.220.♡.49) - 2005/09/09 14:41:22

와 ~ 노래 정말 잘 부른다..... 부럽당....

음.... (♡.163.♡.103) - 2005/09/10 10:58:54

셀린디온 대신 불렀었도 빅히트했을텐데......
동생님은 시대와 장소만 잘만났어도.
아깝다 동생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카네이션 (♡.239.♡.251) - 2005/09/10 16:48:17

어쩜 노래두 잘하시구 영어두 잘하시구
진짜로 많일 궁금하네요 어떤 분이신지
암튼 오늘은 기분이 엄청 나빴는데 님노래
들으면서 많이 풀렸어요!땡큐~~~!근데
넘 부러워요~~~!

~화꾸냥~ (♡.198.♡.83) - 2005/09/11 15:35:54

넘,,,넘 잘 부른거 같은데.....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노력하세요
끝끝네 가수로 될것입니다.
그날을 기대 할게요

sam (♡.127.♡.63) - 2005/09/13 09:52:14

천사 가 노 래 불 러 슴 니 다 from USA THANk YOU

딸기 (♡.161.♡.211) - 2005/09/14 06:17:43

노래 넘 잘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님은먼곳에 (♡.0.♡.172) - 2005/09/19 16:29:44

하늘이 내린 목소리네요.노래만 이렇게 들으니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콘서트를 기획해보시죠.

유모아남자 (♡.27.♡.10) - 2005/09/27 22:28:14

와`~노래 진짜 잘하네요 부럽당 쿄쿄~~

꽉찬 인생 (♡.16.♡.90) - 2005/10/01 09:51:28

역시 동생은 최고야 내가 고향을 떠나온지 근 7년이 되는데 동생같은 조선족 실력은 처음으로 들어봤어 음악에서 성공하시기 바람며 나의 좌우명을 너한테 선물한다 Live a full life 화이팅!

허춘영 (♡.19.♡.210) - 2005/10/02 22:19:45

와~~ 노래 넘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현국 (♡.8.♡.88) - 2005/10/08 17:14:01

화~~~죽이는구나....어쨰서 가수아이됬는가???
내 친구가 매일마다 이노래 꼭한번씩듣습다,,,,그래서 나두 들엇는데...
휴~~~~~ 진짜 장난이아니구나.....꼭 잘되길 기도할꼐욤~~~

건강=행복 (♡.239.♡.26) - 2005/10/20 15:02:15

우``와`` 어머나``` 엄청도 잘하셔라 ...
노래에 확``취해버려서 글조차 제대로 나가질 않네 ...우``손 떨려 ... ㅋㅋ

雪の花 (♡.140.♡.3) - 2005/12/20 22:58:05

최고에요~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이렇게
감미롭게 ,감동적으로 불러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잠간 취해 있었네요~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겁쟁이 (♡.239.♡.35) - 2006/06/21 22:41:36

영어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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