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울고 가겠네요^^

(♡.105.♡.144) - 2005/01/27 20:23:07

노래 실력이 대단하네요 잘듣엇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해요.

(♡.145.♡.53) - 2005/01/27 21:06:15

놀랬다. 불 다 끈 방에서, 금방 컴터 켜구 들어왔다만, 왜 난 그 목소리 곡이 무서버난다 ..
너 노래 할때, 뒤에 하얀천이 겨울바람에 허적였지... 우베,

(♡.77.♡.71) - 2005/01/28 10:08:36

하린님 사진 보니까 정말 미인이시던데 노래도 참 잘 부르시네요^^

진짜 잘 하시네요
백년설 선배님 눈 감을실수 있겠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128.♡.77) - 2005/01/28 10:47:26

ㅎㅎㅎ, 하린님은 이재보니 인재구나..
반주까지 있으면 더 끝내주겠는걸요..
잘 듣고 갑니다..^^

노래 실력 좋으시네요...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하린님,노래를 연거퍼 10번 듣고 갑니다.......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풀어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198.♡.18) - 2005/01/28 15:54:54

우헤헤헤 내 입이 지금 양쪽 귀에 가 걸렸네요 우하하하하하 ^_______________^

와 반주없이두 이정도로 부르시믄
진짜 큰일나요 얼굴 가리구 다녀야 겠네요
누가 알아보믄 어찜다 ?

크~ 하린홈피에서 자주 듣다가 요즘 안들리는거 같던데...
요기서 또 한번 자알~ 취하다 감다!

켁...지송여, 하린홈에 유령질한지 오라거든여ㅡ.ㅡ

와우... 진짜 명가수 왓다가 울고 가겟어요.....
연변 모임서의 하린님 목소리 들어본적 잇는데 완죤 틀리네요..ㅎㅎ 잘 듣고 갑니다....

디게 잘 부른디..ㅎㅎ

생긴거 보다는 노래 더 잘하는데....
언제 시간나는 같이 해보자...

노래 진짜 잘 부르시네요~곡없이 부르기 정말 힘들텐데...

와쎄! 노래실력은 대단하구 복소리 말없이
내뼈마디 를 글거주는감 . 그짜릿짜릿 하는감 어쩐지 추워 난다.
목수건을 둘러끼고 또듣 꼬 간다 근데 왜 내맘은 허전해 날까?
아마.........혹씨 ........수갑 안낀 탓일까?

노래 기가막히구나....나도 이노래 잘하는디...ㅋㅋ
년세가 있으신분이구낭^6^

솔찌기!매력이란거 참 아름답습니다.^^"하린쨩 화이또!

(♡.198.♡.18) - 2005/02/04 19:24:44

룰루렐레랄라릴리리~
코멘트 남겨주신 분들 고마워요 꾸벅,
나비효과님....ㅠ.ㅜ 내... 년세..........휴.........

(♡.162.♡.234) - 2007/12/18 15:13:07

잘 들엇습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구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