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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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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09:51:01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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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를 엄청 좋아할 목소린거 같아요 ㅋㅋ
오호~~ 래일님 첫사람으로 달려오셨네요
포인트도 척 얹어주시고 너무 감사하지 말입니다.ㅎㅎㅎ
목소리 좀 쒝쒝하긴 합니다만
술담배는 모르고 삽니다 ㅋㅋㅋㅋ
지짐님 노래까지 잘하시군요
약간 허스키~~~ 너무 듣기 좋았어요
천사님을 노래방에서 또 뵙네요~
저 사실 고음은 잘 올라가지도 못합니다.
못하는 노래도 잘한다해주시니
내 또 정말 잘햇는가 이런 생각이 들가 함다 하하하~
포인트 잘 쓸게요 고마워요 아주 많이욤 ㅋㅋㅋㅋㅋ
노래 참 잘하심다!박수 짝짝짝!!!
이노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그 여주 전미도인가 그분이 불른게 잼까?
제일 첨에 글 내용 봤을때 남편분한테 하는 고백인가 햇음다! 히하!!
댓글 보구 지짐님께서 직접 불럿구나 하면서 잘 들엇음다!ㅋㅋ
또 눈이 와서 내일엔 엄청 춥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 드라마에서 나온 삽입곡 맞습니다.
이 노래에서 --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을 기다려준 너를
-- 이 가사를 처음 들었을때 진짜 남편이 떠올랐습니다.
저와 남편은 97년도에 만났는데 97년이 99년과 가까운것도 있겟지만
1월31일이 바로 저의 남편 생일이거든여 ㅎㅎㅎ
혜교바라기님 노자방까지 와서 저의 노래 들어주시고
또 이쁜 댓글에 포인트선물까지 ...너무 감동이네요~
사랑합니다.하트 백만개 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ㅋ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목소리 이러시구나 ㅋㅋㅋ
남자 벌개 목소리 !ㅎㅎㅎ
잘 듣고 가요 ㅡ ㅋㅋ
오호~ nilaiya님 찾아 들으셨네요~ ㅋㅋㅋㅋ
nilaiya 님도 노래르 올리쇼~ 히히히~~
자게 널보님 포인트 선물하셨네요~
잘 쓸게요 고마워요~~~ ㅎㅎㅎㅎ
썩써간게 매력잇숨다ㅋㅋ
목소리는 타고나나 봅니다.
간드러진 목소리로 남자들의 혼을 싹 빼놓긴
이생에선 아마 글른거 같슴다 ㅎㅎㅎㅎ
귀에착착 감기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서글서글한 성격이 매치가
잘되네요.
99년도에 나는 학교다닐때엿는데 한국댄스가요를 열심히 들으
면서 ㅋㅋ
노래잘하고 춤 잘추는 뉘썬이 나는 엄청 부러움 ㅎㅎㅎ
박수 짝짝~ 엄지척ㅋㅋ
이시눨이 어쩌다 칭찬을 다하고 ㅎㅎㅎ 곰하워~^^
^_____^
지짐이아재 또 노래르 답시갰구나..
무슨 스트레스래두 있는건 아니겠지?
잘 듣구 감다.. 성탄절 잘 보내쇼~^^
이거 번마다 3종세트 감사합니다.
그래두 동네주민이 최고네요 ㅋㅋㅋㅋ
사포님도 성탄절 잘 보내시고 선물 듬뿍
사랑 듬뿍 받으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