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역회사 취직되었습니다 직원이 나혼자

하는일 전화받구 이메일 보내구 로반두 사무실에

잘안왔슴니다 그러다 2009년 우연히 모이자 육아방알게

되었슴니다 같이 애키우는 어머니로서 배울거두 많구 내 고

민두 글올리구 재미있게 놀다가 자유게시판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글올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심심하면 사투리방가서

글두 올리구 그림그리기 방가서 그림두 그리구 심심할때

자주 모이자 왔습니다 2011년부터는 일자리 바꾸구 먹구

사느라 그동안 모이자 안왔습니다 그러다 올해여름에 다시

왔는데 그냥 그대루여서 좋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쓰구싶은 글

올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지금 사는지역에두 싸이트있는데

가게 안됨니다 모이자는 조선말여서 정이 더 가는거 같습니다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