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교적부터 좋아햇던 그녀,일본에서 만나서 연분을 이엇단말이..

同是东渡求学子,荣辱共进图国强.

일본갈적에 내린 결심? 적어도 나의 생각이엿짐..

그때 그여자애는 일본말루 찌라시,즉 전단지,广告宣纸..

이걸 주거나 하면서 손님이 가게에 오게되면,소비액의 얼마를

받는 그런 직업이짐..

기본 월급도 거의 없고..

어느날 그녀 보러 갓단말이..

그런데 그날에 일이 생길려 햇는지,야쿠자?그런 일본40대남자..

간사이에서 온 깡패..

즉일본 동쪽은 동경이 제일 크다면,서쪽은 오오사카짐.一个东京,一个大阪.

오오사카,大阪에서 온 깡패란 말이,그것두 좀 햇엇던..

일본남자,와늘 내좋아하는 여자동창하고 큰소리 빵빵치메

잡아 칠려 하드란말이..

내 동창은 그냥 직업땜에 찌라시 주면서뭐라 한것뿐인데..

와늘 소리 치메,야단이짐..

그때 일본간지 얼마 않됏고,일본말 영 모를 때지..

그렇지만 내 좋아하는 여자 동창이 어찌햇는지 내 보구 알지..

그러나 아무리 어쩨도 때리거가나 그 정도는 아니엿단데 ..

사실은 여자 동창이 좀 틀렷는데,그 일본놈아 나좋아하는 여자 동창을 칠려 햇고,여자는 어느샐루 내 뒤에 왓지..

앉아잇다가 여자 동창도 내 뒤에 오고,무서워 하드란 말이,당연히 벌떠떡 일어낫단단말이..

성질같아선,혹은 중국이라면 써거 패버리지..

그당시 20대 중 반이라..하지만 ,외국,일본이라,그냥,척 나서서 이러지 말라 햇단말이..

잘 되지도 않는 일본말루..

남자 놀라드란말이..

그다음 그날 필경,야쿠자 배경잇는 남자라,

동창의 그 가게 경리랑 다 나왓짐..

그남자 오오사카에서 온,야쿠자라,야마구찌 조직하고,(山口组)

관계잇 드란 말이..

그날 처음 일본에서 제일 쌔다하는 야마구찌 그 구립하고 조금 접촉한게짐..

그건 그렇고,그 가게는 평소에 돈이랑 다 주고 햇으니 그냥 말루 지나갓단말이..

그남자 말로는 전에 자기들이 동경오면,감히 누가 나서지 못햇는매..

동경에도 그렇게 많은 깡패 조직 잇다 하지만..

하지만 그날 확실히 좀 놀랏다 하드라고..

십여년 만에 다시온 동경에서..

그러겟으면 그러고,문제는 내 좋아하는 여자 동창 건드린게 틀린게지..

일본동경에 야마구찌조직 사무실(山口组的办公室. )아사쿠사(浅草)에잇단데..

저건 다가 2001년때 정보이고,지금은 모르짐..

불실루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불쾌함이 없엇길 바랍니다..

한잔 하고 쓴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