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  글은  올리고 싶은데  생각나는것이  없어서  한  남자의  진실한  이야기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1부,2부씩  장편으로  얘기해드릴께요.정말  있었든  이야기입나다^^ 이사람의  이름은  비밀입니다.이해해주세요^^                                
한  농촌에  이런  애가 있었어요.작을때부터  나쁜 일들은  다해가면서  자랐죠.....소학교  다니면서  매일선생님이나  속이고  싸움이나  하고(자기보다  몇살이나  큰  애들도  하나  무서운  기색이  없었죠.)기분나쁘면  붙는거예요.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다른사람  집에서  기르는  가축을  훔쳐서  강변에  가서  구워먹기도  하고  심심하면  남집  유리나  깨고  달아나고.....마을에  사는  어른들은  그애  이름만  들어도머리를  절레  절레  흔들었어요.<<그쌔끼  아무리  커도  사람  안되>>엄마아빠가  얼마나  속상했겠어요~~~철이  안  들어서  그런가봐요.어느듯  중학교  갈  나이가  되였어요.중학교는  시내에  있어서  학교에서  숙소생활을  해야  하거든요.그럼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