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이야기(4)

권성룡 | 2002.09.06 22:12:20 댓글: 0 조회: 651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51
술집에  웨이트로  들어온  그애는  이렇게  생각했죠(집도  이렇게  되였는데  싸움질은  그만하고  돈이나  열심히  벌여야지)그후부터  누가  욕하든  일을  시키든  네  네  하면서  열심히  일을  했죠.그러다가  그  술집에서  일을  잘한다고  소문이  났죠.이사람  저사람  다  잘대해주는거  있죠.아가씨들도  동생  동생하면서  팁도  많이  받아주고  하면서  친하게  지냈죠.그때는  나이도  됬고  하니  남녀관계는도저히  피할수가  없겠죠~~그러다  이술집  저술집에서  아가씨들을  많이  알아났죠.그애도  아가씨들한테  잘대해주니까  아가씨들도  팁을  많이  벌여주지해서  하루저녁에  팁을  많이  받을땐  중국돈으로   2000원정도   벌였지요.6년전이라면  상당히  많은  액수죠??일자리도  많이  옮기고  하면서  한때는잘나갔죠.돈도  많이  벌으니  집에  물건도  자주  사가고  엄마아빠  옷도  자주  사드리고  하면서  재미있게  지냈죠.후에  점점  나이가  들면서  어느듯  20살이  되였죠.(이젠  술집웨이트생활도  그만둬야지~)집으로  돌아와서  한  반달쯤  놀았나??때마침  외삼촌의  소개로  한  회사에  들어갔지요.반공실에  앉아서  일하는거죠.그애  혼자만  초중  필업이고  모두  고중,대학  필업생이죠.처음  갔을땐  좀  쪽팔렷지만  그기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해서  인차  익숙하고  친해졌죠.한달  지났을까??같이  맞은켠에  앉은  XX라는  아가씨와  사귀게  되였어요.그  아가씨는  집이  무순인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이가  안좋아서  지금은  어머니와  이도시에  별거하고  있었어요.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정말  좀  과장해서  말하면  미스코리아  같았어요.참  좋은  일이죠^^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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