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는  좀  있으면  외국으로  떠나야  한다. 몸과  신적으로  희망과  걱정을  분활화  하는  와중에...

인생은  우연찬은  허무한  기회들을  흘릴때가  많아서  또  한번  우연찮게  상아의  깨끗하고  우아한  
손등의  제일  에민한  곳에  스치듯  적중미끄럼을.........

어렵게  내려진  출국결정과  확신화의  公布일시에서  정확히  일주일  뒤  팔계라는  동업老干한테  동경
과  흔들림때문에  괴로움을  느낀다. 언제나  느닷없는  사랑임을  잘  알지만.....!! give up의  시련  너무
아니였다  시기가~

어수선한   고민끝에   좀만  있으면  지체없이  터져버릴  고백임을  눈치채고  선수를!!  친구인  백낭자를  
한마디  의견  힌트없이  소개시켜준다. 앉은 자리에서  사전에  해야  했을  모오~든  소개와  축원을  강
인한  눈빛으로  눌른채  설득을  시키면서~

後~~
가끔  만난다는  소문이  들렸다~
보기좋다는  평어들을  찾아  들었다~
사귄다는  말이  전해져 나갔을무렵~

[ 나  당신  좋아해 나한테루  다시 올래요? ] 그닷  견결함이 없는  정확한 발음....
[ 무서워서 ...싫어!  이젠!! ] 어이없다는  약간의미소가 담긴...

상아는  후련하게  출국을  하게 되었구 ... 간간히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용기인지  무대책인지에  대해
웃겼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후회없는 많은  축복을  해준다...!!  때로는  남녀사이의  애매한  상태애서의
애모보다는  확실하게  금을  그어주는것이  고상한것이라면서..

확실히는 모르겟는데...그런것  같다..!! 야릇한 욕망을 일으키는  이판사판보다는  확실한  우정이나 무정
을  택하는것이  훨  정답에 가깝다는  解脫이 아닐가(''?! 글쎄다...

흐미흐미~~!! 날씨에 기분에  알맞은  좌충우돌망상인가?! 쓰고두 이상하다...

나중에  지워야지  하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지울란다!!  보고간  사람들은  나름대로  생각들을  해보고
보다  확실한  사랑들을  이뤘으면  하는  바램이다...!

                                                               ※ 리필을 보고  간단한 설명^0^~
      
                                              ==============☆★☆★  들었었던  사연.. not mine ㅡㅡ=;;
                                 일인칭에  익숙한  내가  사랑'옛말'  쓰기 주저주저하는 이유가 이론거  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