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야 | 2002.08.11 18:51:59 댓글: 7 조회: 440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721
       거리에 혼자서 걸어가는 모습이 좋아요. 평소에는 뜨들구 놀구 사람많은 장소에 즐기는
같은데 거리에 다닐때는 혼자서 이렇게 거러다니는거 난 좋아여. 每個人都有自己的生活舞臺.
난 특히 혼자의 세상에 즐기는 사람입니다.엏게 보면 좀 유치하고 철이 없어 보여요......
      내가 마음에 안들대가 많아요. 그때마다 난 계속 핑게를 대고 도망갈수밖에.................
이젠 학교에서 조럽하고 나온지두 오래된는데 아직두 일처리나 인간관계처리나 내가 마음실리
는대고 처리하고있어요.난 항상 感情用事해서 좋은 평가를 못받는 경우가 많습니다.사람은 틀릴
경우를 많이 겨꺼가면서 成長하는법인데 난 왜 이렇지......내가 제일 마음에 안든것 바로 내가
틀린거 알면서두 내성질대로 하는것이........

할일두 많은데 이런 잡생각을 버리고 잘해봐........
추천 (0) 선물 (0명)
IP: ♡.156.♡.195
영이 (♡.176.♡.81) - 2002/08/11 18:56:55

혜야~~~ 방가...
좋은 주말~~~~
누구나 그럴때가 있어...
나도 가끔 ~~~~

혜야 (♡.156.♡.195) - 2002/08/11 19:04:48

영이 방가*~
오늘 잘보냈어?
나 오늘 엄아 아빠랑 공원에 다녀왔거던.

혜야 (♡.156.♡.195) - 2002/08/11 19:08:54

~~*
나래두 이런 고민할때가 많니?
넌 아직 나어리다 보니 넘 哀傷하면 나래한태 안어울려.....
항상 웃고 있는 나래가 보기 좋와.

청사초롱 (♡.117.♡.185) - 2002/08/11 19:16:45

음^^*!!

좀 늦었구나 ~~!!

착한 너의 리듬에 맞춰서 차분하게 살다가 후딱 시집가라~~!!

혜야 (♡.156.♡.195) - 2002/08/11 19:28:17

다행이다 초롱이가 있었어;;;;;;
내 착한 친구 초롱이ㅠ.ㅠ``

영이 (♡.176.♡.81) - 2002/08/11 21:20:10

^^ , 응 , 나도 잘 보냈어...........

헛수고 (♡.158.♡.214) - 2002/11/17 12:10:59

너한테 이런 고독한 일면두 있을줄은 몰랐네...

22,94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086
무릉도원
2002-08-13
1
592
권성룡
2002-08-13
0
496
2002-08-13
0
343
2002-08-13
0
349
돌이
2002-08-13
1
559
청사초롱
2002-08-13
0
495
꽃신
2002-08-13
0
446
청사초롱
2002-08-13
0
757
네로
2002-08-13
1
869
네로
2002-08-13
0
518
네로
2002-08-13
0
585
네로
2002-08-13
0
532
예진사랑
2002-08-13
0
509
2002-08-12
0
442
난초
2002-08-12
0
509
가랑잎
2002-08-11
0
422
2002-08-11
0
333
혜야
2002-08-11
0
440
sunhee
2002-08-11
1
477
 유치원선생
2002-08-11
0
525
김사영
2002-08-11
1
493
jade
2002-08-10
0
370
배추
2002-08-10
0
523
무릉도원
2002-08-09
0
518
영이
2002-08-09
0
521
난초
2002-08-09
2
380
sunhee
2002-08-08
0
41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