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두 사랑?!

청사초롱 | 2002.08.13 10:20:58 댓글: 5 조회: 758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731
사랑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절때로  안해주고

거리감은  항상  흡인력의  절대적  매체이라구

항상  1보  2보씩  알아볼수  있는  계획적이고

만나면  온갖  불신과  불만과  서러움에  다~
  
가치관을  불어넣는  눈빛하나====▷해결사

까깝지만  멀고  멀지만  가까워보이고

감  하나로  맟침표  흐름표를  정하기엔

너무나  아쉽고  설레이는.....그래서  우울도 느끼는

**********************************************************

[ 너 나 좋아해? ]  [ 나  쟤  좋아해 ] [ 상관없어 ]

[ 니 맘 니대로 ] [ 내  맘이야 솔직하구 싶어 ]

(...쟤두  되구  너두  기실  후보자격을...)

이러한  현대인의  사랑관에  자칫  룰을  맞춰보니  

가끔  나두  사랑에는  留一手할  필요성을...?!

***********************************************************
....
...............
............................

어쨋거나  생각/계획/상상외로  제일  가깝고  절실한

증명  하나   痛!!  그것도 꽤많이  아주많이  무너질만큼

쬬끔은  없는듯  적어도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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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2.♡.221
무릉도원 (♡.156.♡.215) - 2002/08/13 10:32:50

글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야......!!
가볍게 삽시다......!!
사랑두 좋치만.....ㅎㅎ

혜야 (♡.156.♡.137) - 2002/08/13 11:55:54

의.........
채링 넌 愛情河에 빠져......
언제던지 니목숨이.......나 걱정이다......

예진사랑 (♡.145.♡.173) - 2002/08/13 13:33:38

근데....옛날같은 사랑은 사랑은 찾기 힘들다..
순수한 사랑 .....

naya (♡.192.♡.135) - 2002/08/13 18:16:16

디~게~~ 어렵당 ?-.-"

청사초롱 (♡.98.♡.86) - 2002/08/14 01:02:18

혜야 ㅡ.ㅡa 너야 말로 징말 징말 징말로 어렵다...!!

이왕이면 채림이라 불러라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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