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去自由的日子

현이 | 2002.07.26 16:53:32 댓글: 3 조회: 685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650
一年前的我,很开心,看到我的人都问你今天有什么好事吗?
一年后的我,并不是不开心,但是这些笑容已不存在!
我想改变一下这种生活,但是改变的方法:只有一个!
离开!
可是每当我决定离开而拿笔写辞职书的时候,
我的眼泪却不知中一掉下来了,
我不知道我为什么要掉眼泪,心里很难过,
怎么说这里曾是我人生的第一步,
在这里我拥有了别人没有过的东西,可是现在,
一想起将要与这所有的一切,说再见,
我真的是写不下去@
告诉自己再坚持一下,会好的,
我种是这样安慰自己,但不久、、、
我的上司又是一个很兹祥的人,这样的上司我是否还能遇得上?
我是不是真的下不了心呢?
추천 (0) 선물 (0명)
IP: ♡.16.♡.28
무릉도원 (♡.156.♡.196) - 2002/07/26 17:51:23

환경....가끔은 새로운것이 필요한거 같네요......!!
하나를 잃으면......또다른 하나가 생기겄죠......!!

청사초롱 (♡.202.♡.77) - 2002/07/27 07:46:03

야하 중국글좀 올리니..여기선 외국어처럼 느껴지는걸^^*!!

쿠쿠쿠

부엉이 (♡.179.♡.227) - 2002/07/31 03:36:43

저 친구도 하나 님과 같은 처진데요!
어떻게 도왔으면 좋겠는지....

22,94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067
돌이
2002-08-04
1
426
돌이
2002-08-04
1
404
돌이
2002-08-04
1
395
돌이
2002-08-04
1
419
돌이
2002-08-04
1
453
돌이
2002-08-04
1
389
돌이
2002-08-04
1
302
돌이
2002-08-04
1
271
돌이
2002-08-04
1
333
돌이
2002-08-04
1
328
돌이
2002-08-04
1
567
돌이
2002-08-04
1
671
돌이
2002-08-04
1
318
돌이
2002-08-04
1
332
돌이
2002-08-04
1
391
sunhee
2002-08-04
0
478
나네모
2002-08-04
0
481
영이
2002-08-04
0
455
나네모
2002-08-04
0
411
꽃나래
2002-08-03
0
414
무릉도원
2002-08-03
0
768
난초
2002-08-03
1
576
흑기사
2002-08-03
0
572
꽃나래
2002-08-02
0
717
김사영
2002-08-02
0
454
청사초롱
2002-08-02
0
781
단 비
2002-08-02
0
74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