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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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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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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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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포쓰쓰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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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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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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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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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03-05 |
3 |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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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9 [단편] 춘향전ㅡ옥시밭에서의 베드씬/상 |
뉘썬2 |
2023-03-05 |
3 |
1584 |
l판도라l |
202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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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202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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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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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202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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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판도라l |
2023-02-04 |
1 |
743 |
재고 따지고 하는 세상에 가끔 이런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도 한때 재고 따지고 하는 과정도 겪었습니다^^ 마음이 불행하더라구요. 한발 물러서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는 걸 자주 깨닫는 중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내 혼자만 믿는다면 참된 우정이 될가요?서로가 믿어야 한다고 생각되요..
네, 서로…가 어렵죠? 하지만 가끔 먼저 시작하는 용기도 필요하더라구요. 진심으로 대하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 거기까지 도달하면 더 편안한 경지라고 할수도 있겠는데 저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학교때 제대로 배우지 못한 력사를 님의 글에서 참 설득력 있게 보고 느꼇습니다.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
역사지식이 들어가면 글이 따분해질가바 자제하는 중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