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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만들어서 회사에 가져와서 자랑질 하다가 동료직원들이 나도! 나도! 해서 같은 가방을 몇개나 만들었던 적도 있었네요.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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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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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37 |
손재간 좋으니 가방도 파는것보다 더 이뻐요 추천!
수박님, 선물까지 주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쁜가방들 많이 만드셧네요.
손재주가 아주훌륭합니다.
똥 저리가라입니다.
네, 많이 만들어서 많이 줬던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ㅎ
동료분들이 정말 기분이 좋았을 것 같아요. 가방이 다 귀엽고 예뻐요~
받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펄쩍 뛰면서 좋아해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던 생각이 납니다.
단차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요 ^^
저라도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들떴을 것 같아요 ㅋㅋ
가을의 야옹이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방들이 고급지네요! 컬러도 이쁘고! 바느질은 기계 바느질 같아용 야옹이님 야옹이 사랑 대단하세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 나쁜 사람 없다는데, 마음에 쏙 들어요.
ㅎㅎㅎㅎ 동물중에 유독 고냉이만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