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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용궁사
무의도,소무의도까지 해서 다녀왔습니다.
(한국)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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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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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13 |
꺄악~~ 내가 일빠네요
여기에서는 저렇듯 탐스러운 꽃송이들을 보기가 힘들어요
고저 조금만 가지가 풍성해지면
여기저기에서 전지를 싹둑 해뿌려서
늙은이 머리숱처럼 듬성듬성하다니깐요
그림같은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ㅎㅎㅎ
선물 고맙습니다.
이제 계시는 곳에 꽃사진들도 터져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시간 되십시요~
따뜻한 봄날씨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벚꽃도 뽀송뽀송~
밑에서 5번째 집에서 살면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ㅋㅋㅋㅋ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정말 조용한 곳입니다.
휴일에 좀 사람들이 다니는거 말고는 한적한 동네인거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 생필품들은 배나, 자그마한 연륙교를 통해
조달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선물 고맙습니다~
수줍게 맺은 꽃봉오리, 활짝핀 벚꽃, 정겨운 시골길.......화사한 봄기운이 가득 느껴집니다~~
저 쇠북종은 차마 못칠것 같아요......제 인생도 종칠것 같아서리.......ㅎㅎㅎ
댓글 센스는 여전하십니다 ㅎㅎㅎㅎ
산곡에 은은히 울리는 종성을 기대했는데
불경 소리에 마음을 비우고 왔네요..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