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지역별 연간 지가 변동률 상위 5개 지역에 경기도 평택시가 당당히 들어서 있습니다. 나머지 4군대는 부산과 세종시 입니다.

평택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당연히 삼성과 LG의 대규모 투자입니다. 삼성과 LG의 조단위의 투자는 평택시에 대규모 인구유입과 함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시키는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투자가 해당 지자체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는대목이죠.

특히 평택 진위역인근은 LG를 품었다라는 말이 나올만큼, LG와 그 협력사들이 많이 진위1산업단지, 진위2산업단지, LG 디지털파크 등에 입주 혹은 입주 예정입니다.
이에 평택시에서는 진위역 인근을 근린상업지로 역세권 개발을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그 밑그림으로서 1번국도의 우회도로인 서부우회도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물건지는 진위역에서 2번출구에서 약 300m 떨어져있습니다. 오산대역이나 세마역이 역을 중심으로 양쪽출구방향으로 역세권 개발하는 모습을 보면, 진위역의 미래가 보일것입니다. 평택 진위역세권 토지투자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의 번호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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