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영 억지를 부릴때 많지므.

즉 남편의 립장에서 판단으로하면.

하지만 남자들은 참아줘야 한다고 생각하짐.

40대 중반의 경험.

적어도 난 여친하고도 다투고 그 여친찾느라 거의 한시간 헤맨적이 잇엇다.

일본 요꼬하마,간나이에서.

이런 시시한건 놔두고,본론,왜서 남자는 참아야 하는가?

나 둘째누나 처음 임신햇을적에,일본 어느 역이든지 기억은 새물..

하지만,내가 온다니,매부하구 둘이 마중 나왓는데,6,7개월 정도 임신한 그 배가

내보기엔 영 힘든것 같지므.그래서 물어 봣는데,힘든가고?

전혀 힘들지 않다 하드란말이.

난 임신 못해봐서 모르겟지만,정말 않힘들엇을가?

하는 의혹이 영 크지.

후에 나도 나의 여자가 임신하게 됏지.그래서 결혼한건 그렇지만.

배 점점 커지는데,힘든가 물어보면 아니라지.

임신 못해본 남자로서는 그 고통,힘든거 모르겟지만,여자들은

자식위해서,그렇게 보통열달동안 적어도 그런 생활 하드라고.

배가 워낙 보다 몇배로 커지고,그렇게 돼서,움직임이 옆사람보기에

완전히 틀린데,

자신은 않힘들수 잇겟지만,내 애를 임신한 그녀,보는 나로서는 영 마음이

아니더란말이..

난 나자신한테 물어본적 잇지므,나라면 할수잇냐?답,할수없어.

이거 한나위해서라도,내 생각엔 남자는 여자한테 영 참아줘야 한다고 생각 하짐.

낮에는 참아주고,밤이면 혼내주고.

이렇게 하면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공감계시는 분들 많은 참여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