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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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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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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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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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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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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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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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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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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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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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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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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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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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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2023-09-06 |
9 |
2015 |
에..그래야죠
공감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담엔 공감 하신다면,추천까지 해주시면..
더 영 아주 형편없이 감사할겁니다..
아오~자랑질은 굿~
프하하..
써거 웃엇단데..
고운말새?말씨?님의 플에..
남자도 자신의 과거를 쓰면..
않될거 없잰가?
하하하하하..
단순 글만 보면 참 좋은 내용이고 특히 여자입장에서는 참 공감가고 추천하고 싶은 글인데...
.....
또 공격적으로 들릴까봐 고민하다가 적는데요....
만약 이혼하시고 지금 다른 사랑을 하고 있다면 전처에 대한 추억, 생각, 미련은 가슴속 깊이 묻어버리고
지금 사랑에 더 올인하시길....
할말씀 다 하세요..
저 김택이 그런 쪼졸한 남자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괜히말햇나 싶네요..
그런데 공감하고 추천하고 싶다..
하시곤,플만 달라당?시네..
그리고 현재 사랑없습니다..
그래서인지,전에 일들이 너무도 자주 생각납니다..
직설적 그런 플 진심으로 부탁하는 바입니다..
良药苦口,真言难听,真理更难寻.
이렇게 생각 하면서..
앗~ 죄송해요. 제가 경솔했군요. 그래도 좋게 받아들여주시는걸 보니 역시 멋지십니다.
제가 공감하고 추천하고 싶다고만 적은 이유는
님이 하신 행동은 더이상 토를 달 여지도 없이 너무 완벽하게 잘해서였구요. ^^
그 아래에 뭐라고 한건..
지금 다시 재혼을 해서 님이 보기에 완벽하지 못한 아내를 그자체로 받아드릴 마음이 있는거 아니라면...
지난 일은 묻고 앞을 내다보세요.
이렇게 훌륭한 남편을 만나놓고도 잡을줄도 모르는 전처에 자꾸 미련을 두지말구요...
충분히 훌륭하고 훌륭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잘 찾아보면 님이 잘해주는걸 좋게 받아들이고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님이 원하는 그런걸 공감할줄 아는 여자를 만날수 있을겁니다. ^^
뭘 잘 못하신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경 서로 글남기면서 알게 된지 얼마라고요..
죄송이란 그런건 그냥 다시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저한테 남겨두시면,너무 무거워서 어쩌하지도 못하는데..
앞으로 더 좋은 직설들을 기대 합니다..
일등 실랑,일등 아빠입니다.
자상한 남자 굿!
아주 고마운 플입니다..
앞으로 저를 더 잘 료해하게 되실겁니다..
자주 만납시다..
백프 공감되는 글이네요.
긴 글은 웬만해선 않보는데 님글은 끝까지 봣어요.
넘 훌륭한 남자네요.
댁의 글 몇개 봣습니다..
앞으로 글로 플로 더 많은 교류..
잇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넹~ 온도 잇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저는 임신시기 첨부터 마지막까지 혼자 병원다녓는데요.
반이상의 날은 눈물로 보내고 ㅎㅎ
님 전처하고 넘 비교가 되네요.
이런게 운명인거겟죠.ㅋㅋ
한번은 검진받으러 갓을때 다리가 넘 아파서 침대에 겨우겨우 올라가자 의사선생님이 "你没有家属啊?”
그래서 “有啊,不在肚子里吗”농담하고는 참고 잇던 눈물을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한참 울엇죠.
그때 헤여졋을걸...수도없이 후회하고!괜한 동정심에..맘이약해서...
괜히 타지로 나와서 고생을 사서 하는것 같앗고...
제가 살면서 느낀건 넘 착하게 굴면 결국 닫치는건 자신.
실은 저는 회사를 운영햇으니,시간을 可随我安排..
거기에 조금 책임심?
그래서 저런 력사가 잇은듯하다고 생각 듭니다..
저는 사람은 그래도 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착하고,尽量 착한일 하는거가,我的人生哲理..
农民들은,봄,여름,가을,그렇게 고생에 걱정이 많지..
하지만 그래도 丰收가 찾아오는 그때가 잇더란말이..
不是一两次,且是很多,不然谁人会种地?
댁 한테도 좋은날들이 꼭 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