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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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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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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11 |
6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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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줌마 |
2023-11-11 |
2 |
834 |
|
오차원줌마 |
2023-11-10 |
0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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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10 |
6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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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10 |
2 |
620 |
|
들국화11 |
2023-11-09 |
2 |
762 |
|
오차원줌마 |
2023-11-09 |
2 |
722 |
|
눈부신해님 |
2023-11-07 |
20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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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07 |
2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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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
4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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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06 |
5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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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감재밴새 |
2023-11-04 |
5 |
753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3 |
446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4 |
536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3 |
487 |
|
언감재밴새 |
2023-11-04 |
5 |
923 |
|
2023-11-03 |
8 |
727 |
||
DingDangmao |
2023-11-02 |
3 |
1010 |
|
단차 |
2023-10-31 |
7 |
1209 |
|
미소8 |
2023-10-30 |
3 |
1173 |
|
뉘썬2 |
2023-10-30 |
3 |
980 |
|
가만히있어 |
2023-10-29 |
1 |
717 |
|
Reminiscent |
2023-10-28 |
10 |
1285 |
|
Reminiscent |
2023-10-27 |
8 |
1111 |
|
단차 |
2023-10-25 |
11 |
1154 |
|
Reminiscent |
2023-10-21 |
7 |
134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3-10-21 |
9 |
1329 |
주인장동무는 행복한 동년이엿네요.
저녁에는 이쁜샘님이랑 으챠으챠 분투하고
아침에는 이쁜처자자전거뒤에서 주물럭주물럭
몽실몽실한 느낌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학교가고 ㅎㅎ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겟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잇게 보고 갑니다 ^^
세상이 그렇게 작지 않지므..
그러기에 또 모이자에도 와서 문장쓰지..
世界何其大,岂我而随想..
但为天下事,愿为是棵草..
저의 문장들은 다가 저의 일들로..
쓰게된 事实를 배경이라..
재밋게 보셧다면,글쓴 보람 잇고..
공감 느끼게 됏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자랑도 영 요렇게 함다 ㅋㅋ
행복한 소년시절 이엿네요~
글쎄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겟지..
남들은 下课后写完作业就没事..
하지만 나는 이쁜 여자선생님하고 몇시간 단둘이서,
그렇게 상 하나 놓고잇으면서,그 얼굴 그 체취에,막 미친단데..
사춘기때라..
이것도 자랑인가?
..
三句不离女人
哈哈
世上除了男人就是女人,
别说是三句话了,
没女人,我根本一句话都,
说不出,写不能,즉 태여 못나지..
不觉得吗?
ㅎㅎ근데 15세 때에 인생 멈춘것인가? 성년이 된후 인생사 한번 글로 써 보시오. 재밋을것 같아서요^^
천천히 지켜보시면 보게 될겁니다..
你会知道뭐가 多彩的人生..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