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효도..길고 유머 없음..

김택312 | 2021.04.28 12:50:13 댓글: 10 조회: 2343 추천: 5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50968

我的일 我自己做 나의 표준으로..

뼈가 부스러져도 自己做,서로 层次다르니..

어떠한 늠들의 左右 않받어..

? 因为 내가 옳으니깐,삐쳐봐..

인생은 输赢아니고 对与错이기에,

해보자,끝까지..

부모님에 대해 효도를 어떻게 하는지 저는 모릅니다..

다만 오래,그리고 건강히,그리고,기쁘게 만년을 보내시다가,천국에 가시길 원하지요..

저의 리론으론 사람은 140살이 기본수명? 그리고 养生 한다면,

300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시대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관념으로 사람들은 천명을 누리지..

이건 이렇고..

저의 아버지는 저의 할아버지가 병들어서,어느날인가 물고기, 생선국 생각난다해서,

십대의 아버지가 한겨울에 도끼들고 해란강에 가서 두께가 한메터 정도되는 얼음을,

까부시고,생선을 가득 잡아와서 할아버지 한테 대접하셧다는데..

저는 저렇게 못해 봣습니다..

부모님한테 안마랑, 전신,혹은 머리,또는 발안마 등은 해준적이 한두번도 아니지만..

20대에 일본에 류학갓을적에,안마원 꾸리면 벌것같아서, 저도 꾸렷는데,

결국엔 경험등,여러가지 원인으로 넉달? 문을 닫게 됏지요..

저의 인생에서 제일 사업이 그냥 너무도 허무하게 무너졋습니다..

그런데 계기로 안마를 배우게 저는 부모님한테랑,전처한테랑 안마는

자주 해줫엇고..

심지어 작년에 코로나땜에 학교 못가고,집에서 网课 하는 아드놈도 하면

아빠,눈이아파,어디 아파,안마해줘,햇엇다고요..

아드놈도,내가 술많이 마시고,이튿날에 힘들어 하면 저를 안마해주느라 하고..

제가 부모님한테 안마해드리는걸 많이 봣으니..

제가 여직 부모님한테 안마드린 경험으로 볼적에,전신도 좋지만,발안마가 좋드라고..

2014,제가 상해에서 막걸리를 할적에 부모님을 모셔왓습니다..

그런데 연변의 7월하고 상해7월이 레벨이 완전히 다르지..

상해에 오신 3일째부터 엿든가?

젊어서 고생많이 하신 어머니도 힘들어하시고,더우기 풍을 맞으신 아버지,

脑血栓, 걸린 아버지가 휘청하는것 같드라고..

이거 않되겟다 해서, 그날부터 저녘식사후,散步 하고 오신다음에,발안마를

드렷습니다.두분다 30분씩..

이틀 해드리니 효과 나드라고,상해에 잇는동안 날마다 해드렷지..

거의 30? 그렇게 매일 발안마 해드리니깐 전에보다 힘나 하시더라고..

제가 알기로 발안마 发源 중국이지만,실은 중국에서 失传 됏는데, 영국인

다시 동방에 갓고 왓답니다..

중국에서 발맛사지 많이 받아봣지만, 일본에서 배우고 받아본 대만식 하고는 비교

않됩니다..상해에 이름낫던 重庆富桥 거기에 기술자들 手法 저보다 못하든데..

누르는 부위와 순서,그리고 누르는 시간, 차수,그리고 거기에 주는 힘으로

진정한 발맛사지가 나온다고..

본론으로 부모님들은
늙으시면 그러한것처럼, 이미 늙엇고,얼마 못사니 나를 맞춰라,

심리가 잇더라고요..거의 모든 로인들 공통점?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첫째,젊어서 하셧던 분이,늙어서 마음대로 하시면, 老年不保..

명예손상..

둘째,자식도 나이들고,또한 자식 잇고 직원들도 잇고하는데,

자식을 존중하지 않드라고..

셋째,제일 중요한건,장수못하지요..

그래서 전략을 짯습니다..

저는 먼저 어머니하고 잔소리를 많이 햇엇습니다..

노여워하시든..

어머니가 오래 앉으셔야,이미 맞으신 아버님이 행복하게 오래

앉으실수 잇으니..

전에는 로인들이 하자는대로 해라 햇엇는데,저의 관찰등 으로 보면 그거가 오히려

않좋다는거가 저의 리론입니다..

무얼보고 생겨진 리론이냐 하면..

전에 荷兰 어부들, 바다에 가서 沙丁鱼 가득 잡앗지요..

살아서 팔팔하던 고기들이,부두에 도착하면 삼분의 일도 않남고 죽어버리지..

그러던 어느날,우연히,鲨鱼 한마리를 넣게 됏는데, 물고기들이 거의 90프로 이상이

살아 남앗다고..

물고기들이 상어가 오니깐 살겟다는 그 본능적으로 움직이면서 살아남지요..

그다음부터 물고기 잡은후에,상어를 함께 넣엇다네..

이것하고 비적한건,연변에서 큰게, 螃蟹 장사하는 사람들,어찌냐 하면,

밤중에 두번이상 고무바지, 水靫子 입고 게들을 넣어논 池子 들가서,

잠자는 게들을 깨운답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 게들은 자다가 그냥 죽어버리기에..

사람도 마찬가지라고,늙으셧다 하지만,잔소리 자주 하면,마음이 생기고,신경이

서면서, 오래 건강하게 살수 잇다는 저의 리론..하지만 정도가 잇짐..

표준은 起码是 세가지 新的 습관을 가지시게 하는것..

그러면 어머니는 마음이 살아나시고,신경이 강해지면서 더 좋아지는 혈액순환에,

건강히 장수,
할수 잇다는 저의 리론..

이미 실천해 봣엇다고요..

다음,아버지에 대해서 공략..

잔소리 리론하고,자서전 리론,두가지로..

사람이 오래살고 그건 天命 잇지만,삶에 대한 태도? 欲念? 방식?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跟我爸 이렇게 말햇다고,여직 걸어오시면서 하셧던일들을 생각해보세요..

아버지는 응 알앗다,하고 대답하셧지만, 저의 말뜻을 아직도 리해 못하신것 같드라고.

오히려노워워 하시는 느낌..

마음속에 노여움같은 감정이 생기고 머리속에 그런 기억이

남게 된다면,이것이 한사람을 분투? 하게 할수 잇으니 깐.

잔소리리론..

자서전 리론.

서방에
우리중국보다 여러모로 발달한?

그런나라에 상층인물들, 总统及首相级别 심지어 중산계급들은,퇴직

하면,자서전?회억록? 등을 쓴다고..

이거가 인류 앞으로의 문화 발전의 기둥이 될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好比大学教科书..

부모님들이 저세상에 가시면서 자식한테 유산 얼마 남기시던 也不过数字而已..,

消耗品 불과하고,언젠간 없어집니다..

중국에 많은 황제들이 자식한테 물려준건 是个江山,一个国家, 하지만 황제들은

그냥 바뀌엿지..消耗品 总有一天耗尽的..

저가 부모님한테 과거를 돌이켜 보세요,한건 분들의 수십년 인생살이에서,

터득 하신걸 물려주십시오,하는 마음이지..

이런 인생경험은 돈으로 못사고,수자로 계산 못한다고.몇백세대 혹은

길게 사용할수 잇는 누구나 판단 못할 그런 재부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부모님한테서 그런 재부를 물려 받고싶고,또한 아버지는 과거를 회억하시면서,

마음,신경,대뇌가 매일 协作 하시니, 건강하시고,치매도 없이, 오래

앉으 실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부모님의 건강이 제일 첫째짐..

현재 많은 로인들은 년세 들거나 조금 치매라 하면 자식들에 양로원같은데

보내 지드라고..

친자식이 싫어하는 늙은이를 어느 누가 대해줄가?

아무리 달마다 준다해도..

저도 자식잇는 사람이라, 혼자서 아드놈을 석달 키워봣습니다..

매일 제일 기쁜일이 뭐냐면,오전7시좌우에 큰걸 아드놈의 기저귀를 바꾸는것..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니깐 건강하단걸 말해주니,그보다 기쁜것 없던데..

이거가 저의 부모님의 예전에 심정 아니엿을가?

부모님들은 자식의 기저귀를 일년만 해드렷는가?

그리고 현재는 바꾸면 되는데,그때엔 씻고 쓰고 그런걸 반복햇엇지..

그러면 자식으로서 왜서 늙으신 부모님을 양로원에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부모님한테 보답하면 않되는가?

즉 자식은 부모님 기저귀를 바꿔주면 않되는지?

중국말에 滴水之恩,当泳泉相报 라하는데..


공감 가질련지 모르겟습니다..




天下没有不散的宴席..

저도 인젠 모이자를 떠날 시간이 됏네요..

잠시?얼마?즉 언제 다시 돌아와서 글쓰면서 여러분들과 다시 함께할지 저도 잘 모릅니다..

3월25일에 가입등록해서 오늘 4월28일까지 세공에 절로 삭제한편,또 삭제당한 한편 모두 27편

글올 렷습니다..


그리고,자작글에 8편,직장에 2편..

쓸문장은 아직도 많지만,그것보다 해야할일 잇으니깐,유감으로 남습니다..

더 큰 유감이라 하면,저를 사랑해주신분들을 떠난다는거가 제일 큰 유감입니다..

朋友们 몸 건강히 잘 잇어주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모이자만 잇으면,저 김택이 또 올거니깐..


추천 (5) 선물 (0명)
IP: ♡.210.♡.149
꼬래춤 (♡.167.♡.175) - 2021/04/28 13:40:22

넘넘넘 길어서 첫부분하고 마지막부분만 봣죵.
인생은 输赢도 아니고 对与错도 아닌것 같은데요.
보는 각도.시기.상황.입장에 따라 옳고 그름은 달라지는거죠.

맞고 틀리고라기보다 인생은 이해 그리고换位思考.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 ~

왜 굳이 떠니여? 시간날적마다 들어오면 되죵.
참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 같아요.ㅋㅋ

김택312 (♡.3.♡.127) - 2021/04/29 07:55:29

그야말로 敷衍了事,答非所问..

인생은 이해,换位思考라고?

절루 먼저 해보시라고..

그리고 사람마다 그 命 하고 职责 가 따로 잇다고..

때문에 노력하는 방향,성과 등이 千差万别..

所谓,同人不同命..

뉘썬2뉘썬2 (♡.169.♡.95) - 2021/05/03 10:20:31

마사지도 하고 육아도 하고 효도도 하고 글도많이 쓰고.참
많을걸 해왓네요.그래도 앞으로할게 더많겟죠?

김택312 (♡.3.♡.127) - 2021/05/03 10:43:32

당연히 많습니다..

저건 그냥 과거이고,

그리고 冰山一角 에 불과합니다..

이제 아시게 될겁니다..

호수 (♡.179.♡.193) - 2021/05/14 18:31:51

이렇게 진지하고 멋진글 난 이제야 봣네요.

어디서 무엇을 하던 훌륭히 잘하실거라 믿으면서

모이자에 하루빨리 다시 와서 활약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1인

김택312 (♡.210.♡.149) - 2021/05/17 09:40:37

호수님 이 플 보서라도 시간이 나게 되면 와서 글 올릴게요..

호수 (♡.179.♡.193) - 2021/05/17 10:17:16

자게 한번들려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그럼 바로 사진 지울거예요~~

호수 (♡.179.♡.193) - 2021/05/17 09:43:10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이 시간이 나는날? 오셨으면 글 좀 남기고 가세요^^

김택312 (♡.210.♡.149) - 2021/05/17 09:44:09

19금 남길게요..

일하면서 쓰느라 시간 좀 걸립니다..

호수 (♡.179.♡.193) - 2021/05/17 09:47:04

ㄴ ㄴ 19금 좋아하는 아낙네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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