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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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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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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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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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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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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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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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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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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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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 있다는 고향이 있다는게 넘 행복할거 같아요 ,
저희는 고향이 통째로 없어졌어요 홍수로 ...
있다해도 단 한집도 남김없이 타지도 이주한걸로 알고하고있어요
어머님이 이런얘기 하실때마다 넘 맘이 짠~~해요
고향이 어디시길래 ?그런일 다 겪으셨는지 ㅠㅠ
고향에 가도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없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고향갈 엄두조차 못하는거구요
고향이 흑룡강 목단강 쪽입니다 . 어렸을때 기차타고 서시장에
옷사러 방학때마다 갔엇는데 그립네요 ,,ㅎㅎ
정확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조선족 동네에 한족들이 많이 들어와서 산다는데 . 넘 슬프네요
앞으로는 조선족분들 모두 연변에 모여서 살수잇다면 좋겠네요 ^^ 연길도 많이 변해서 저 또한 고향 가도 어디가 어긴지 잘 모를듯합니다
나는 서시장 김밥이 정말 맛있었는데, 아직도 있으라나?
그래도 타량에서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기계도 고향이 교하인데 우리 또래는, 예컨데 초중1학년에 200명넘는 같은 또래들 있었는데 아마, 고향에 남아사는 애들은 몇명정도뿐, 다 빠져나왔죠....
그나마 연길이고 교하고 다 보잘것없는 소도시지만, 연길은 맛집이라도 있지...... 교하는 괜찮은 식당 하나도 없을 정도로,,,,처참...ㅋㅋ
다들 똑같겟죠.. 사느라고 헤매면서 보내다나니 시간이 가는줄 모르죠..
고향 젊어서 외지서 늙어선 고향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