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242 |
||
뉴런neuron |
2024-03-28 |
0 |
114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136 |
|
뉴런neuron |
2024-03-28 |
1 |
188 |
|
뉴런neuron |
2024-03-24 |
0 |
427 |
|
뉴런neuron |
2024-03-23 |
1 |
408 |
|
나쁜당나귀 |
2024-03-20 |
0 |
710 |
|
삶e의미 |
2024-03-19 |
2 |
646 |
|
뉴런neuron |
2024-03-14 |
0 |
1070 |
|
타향의슬픔 |
2024-03-12 |
1 |
1131 |
|
yingxiong |
2024-03-09 |
2 |
1162 |
|
2024-03-06 |
4 |
1295 |
||
강자아 |
2024-03-06 |
4 |
1205 |
|
힘내자2023 |
2024-02-29 |
1 |
1457 |
|
뉘썬2 |
2024-02-28 |
2 |
1372 |
|
미시리 |
2024-02-27 |
1 |
803 |
|
quiet |
2024-02-25 |
3 |
1037 |
|
lijinlian4 |
2024-02-18 |
2 |
1819 |
|
bumr |
2024-02-13 |
3 |
1656 |
|
2024-02-10 |
2 |
776 |
||
런저우뤼 |
2024-01-30 |
2 |
1299 |
|
현재2020 |
2024-01-17 |
1 |
1874 |
|
진달래8 |
2024-01-17 |
5 |
2635 |
|
로컬푸드 |
2024-01-16 |
2 |
1105 |
|
현재2020 |
2024-01-15 |
2 |
1702 |
|
뉴런neuron |
2024-01-09 |
0 |
945 |
|
뉴런neuron |
2024-01-09 |
3 |
872 |
|
현재2020 |
2024-01-08 |
2 |
880 |
1.자신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2.한국펜싱선수 구본길이 한말: 의심하지마(자신의 능력과 판단을)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괄호안의 말은 제 나름대로의 해석입니다)
오늘도 핸디맨님의 재치있고 깊이 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핸디맨님의 글은 늘 기다려지네요~~
고독은 평생 함께 가는 같애요. 인생은 홀로서기라 햇듯이 고독이 분명히 따르겟죠... 저도 30대는 부지런히 열시미 일하면서 뛰다보니.. 타향에서 친구하나도 없이 고독을 많이 느껴보면서 살앗지만, 그땐 다른 사람들한테 고독이란 말 한마디도 안햇어요 약해보이고 이상하게 볼가봐서요.... 지금은 천천히 좀 취미생활도 찾아가면서 좀씩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보지만 그래도 나만의 벽이라는게 생기나봐요... 쉽게 다가 못가요.. 그냥 한가지 일념, 내가 좋아하는 일 ,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 찾아가면서 자신을 충실해가면서 살아가는고, 이것뿐이얘요. 이것이 제 나름대로 이해하고 잇는삶이애요.
좋은 글이네요
글속에 숨겨놓은 내용을 상상하게 하는 글이네요.
아무튼 마음을 잘 다잡고 좋은 쪽으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孤独是人生的常态,耐得住寂寞,方可成事!
说得好!!!
개인적인 생각인디 남자들은 40대초반에는 혼자잇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디 40대후반부터는 혼자잇기 싫어서 여자한테 집착하거
나 친구를 찾아다니더라구요.
외로움도 무섭대요.
없으면 없어서 외롭지만 있어도 외로운 건 어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