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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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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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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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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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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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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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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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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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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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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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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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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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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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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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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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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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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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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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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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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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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짠하다, 잘해주고 싶은데 해줄수없는 안타까운 그심정.
ㅎㅎ 다 똑같네
뭐 나같은놈 잇네! 이러는같네 ㅎㅎ
그런 줄 ㅎ
부모로서 자식한테 시집가지 말고 혼자 살라는 말 이기적으로 들리네요 ㅠㅠ 그냥 시집가지말고 늙은이 뒤치닥거리하라는 말밖에 ㅠㅠ
이혼하고 후회하더라도 니 새끼 낳아보구 결혼도 해보구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난 내 새끼한테
아무리 비혼주의 시대지만 ㅠㅠㅠ
이해가 안감 ㅠㅠ
ㅎㅎ 비혼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돈 많이 벌면 혼자라도 나쁘지 않챔가?
천천히 인연이 닿으면 연애하고..요~
그러게요~
여유가 생기겟죠
좋은 사람 만날 기회도
돈이 있으면 혼자 살수도 있다는 착각을 왜 하는거지?
일단 먹고 사는게 문제 없으니까?
옛날 회사 다닐때 회사서 달마다 3-4백짜리 구매 카드 한번씩 주고 했어요 엄마한테 쓰고 싶을때 쓰라고 가져다 줬죠 달마다 공짜 생긴것 처럼 엄마 항상 밀차 끌고 까르푸에 다니기 좋아했어요 돈주면 무척 아까던 엄마 ㅋㅋ
ㅎㅎ 아끼는 건 젊으실 때고
나이드시면 그날이 맨 그날 같고 하니
돈 쓰는 골라 쓰는 재미죠.
제 엄마도 쇼핑 엄청 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