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랑 12살 연상 형님이 해주시는 말...
0 0아 급하게 생각 하지마라, 40살 넘어가면
술취한 여자 택시태워 보낼대도 많고
모델에 눕여놓고 그냥 나올때도 많을것이다.
이러시더만...

남자는 30후반에서 40중반 되는사이에 인문학적인 이성에 대한 환상은 깨져버립니다.
여자는 사랑으로 움직이지만,,,남자는 사랑없이도 한두번 정도는 움직일수 있습니다.

남자는 기본수준 이상을 보여 주려 하거나 과다 소비 할때는 사랑이 아니라
그만큼 여자한테 자신감이 없으면서 인정을 받지 못할까봐~인정을 받고 싶어서 이고
玩低调할때는 자신감에서 나오는 언행인데,,,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많을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가 지속되면서도 인정 받지 못하면 헤여짐을 준비하며 더 열정적으로 사랑합니다.
여자의 마음이 떠나기전부터 남자의 마음은 이미 떠날 준비를 하고 있았을수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보통 남자들을 인문학적으로 이쁜 여자들만 맑킨다고 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남자들은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자신을 인정해주는 동반자를 찾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고들 말하는데 남자들도 여자들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지요.
같은 인간으로서 여자들은 남자의 사랑도 조건 반사의 결과물 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남자들의 사랑에 대한 과분한 열정은 헤여짐의 징조일수도 있는데도
그런 열정에 도취되여 헤여져 못나오고 반복으로 찾아 헤여지면
헤여질때마다 남자가 후회할꺼라는 착각에 빠져
여자를 참 모르네 좀 만 더 잘했어야지 하는 미련을 살짝 가지는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좀 더 잘해봤자 어던 결과인걸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쉽게 보여서 인끼가 많은 것일수도 있는데.
그것이 사랑이 아닌데도 자신의 매력이라 착각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행복하지 안는 관계는 서로의 조건 반사가 제대로 이루워지지 않는데서
시작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결혼했으니 애가 있으니 남자를 쥐여짜고 바가지 글고 싸우면서도
이혼까지는 안하는 이유나...
남자들이 가끔씩 유흥업소에서나 혹은 마누라보다 더 이쁜 애인을 만나서
즐기거나 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면서도 이혼까지는 안하는 이유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탓만 하면서 자식 때문에,, 주변 시선 때문에,, 살아온 과거가 어굴해서,,
온간 핑계를 다 대면서 혼인 관계를 그만둘 용기도 없고
둘이 손잡고 진심으로 해결해보자는 시기도 지났다고 생각하며
어느 누가 정신차리고 항복하기를 기다리는것 같은데
사실상 지혜가 없는 땡땡이가 아닐까는 생각도 해봅니다.

마누라한테 잔소리 듣지만 그래도 월급 안줘도 되는 화식모이고 나의 애 엄마이고
집 늦게 처들어오고 보기만해도 징그럽지만 그래도 생활비는 주는 놈이니깐.

그러러니 하는 삶의 속에서 둘다 행복하지 안으면서 살아가는 부모님들보며
자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라는 생각이나 할까 싶네요.

남자 혹은 여자라고 꼭 집어서 말하기 보다는
우리는 애가 말 않 들으면 지적하고 꾸짓고 강요하고 그런 부모가 아닌

말은 할수 있는나이가 되여도 스스로 말할수 있을때까지
걸을수 있는 나이가 되여도 스스로 걸을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기다려주고 응원하는 자세로 대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나는 내가 남자이니 남자의 마음을 대표적으로 말할 것 같으면...흠...
인생의 중반에 입학한 남자로서

자신을 자주 표현하면서 공감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여자.
나이 외모를 떠나서 남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언어를 사용하는 여자.
(우리) 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인생을 계획하려고 하는 여자면 100점이고
믿고 따라주고 존경 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는 노후 준비 해야할 나이도 되여가서 그것이 우선일것 같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줄수록 내가 승전하고 더 발전할수 있을것으로 보답하고
그것이 (우리)의 성과라고 생각하는 여자면 집안일도 기쁘게 도와서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우리라는 의미에서 조건 반사가 이루워지지 안는 관계라면~~
너무 못생기지 않을 정도의 쉬운 여자가 좋기는 하지만 그럴 나이도 지났고
내가 시간될때마다 불러낼수 있는 유부여도 나쁘진 안치만 나는 자존심 있는 남자이고
내가 모든걸 마춰가면서 살아야할 이쁘고 어린여자도 좋치만 나도 노후준비 해야되서
그런 여자는 根本都不值钱，언젠가 헤여져도 이상하지 않는 관계라고 생각하면 更不值钱。

공감대도 없고 서로 인정하는 관계도 아니면서
不值钱 관계로 연애 한다는것은 더 손해일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이면 승진 하는데나 더 매진하고 돈 벌어서 시간 여유될때 짬짬히~
그 다음 얘기는 누구나 다 아시죠?

사랑은 이쁘게 꾸미고 멋지게 차려 입고 인기가 많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소중한 시간을 드려 오늘만 살고 미래 같은건 없다는 열정으로도 얻어지는것이 아니고

진정한 사랑은 누군가를 꾸준히 좋아해주고 나서 받아오는 고마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마움도 상대방한테 필요한것이 아니면 좋아하는것도 멈추게 되는~
결국에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것은 결국은 나를 위한것인것 같기도 합니다.

사랑은 조건 반사이고

100% 반사되여 돌아오지는 못할꺼라며 부정하며
자신이 자신만을 사랑하면서 혼자 살아기보다는
부모가 손익을 따지지 않고 우리를 낳아서 힘들게 정성것 키워듯이
내가 심어준 정성과 사랑이 상대방으로부터
단 얼마만이는 감동이 돌아온다는걸 믿고 의지하는 마음르로
본전이 않나올 뜻한 이 미친 결혼 지혜롭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