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성가족부

키아누리브스 | 2022.03.15 22:46:16 댓글: 3 조회: 1567 추천: 1
분류50대 이상 https://life.moyiza.kr/sympathy/4356215
여성가족부는 뭐하는 곳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고 배꼽 빠질번 해서 퍼왔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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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리퐁 판매금지

조리퐁이 여성들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판매금지.

2. 테트리스 플레이금지

테트리스에서의 긴작대기를 움푹한 곳에 끼우는모습이 성관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

3. 소나타3 판매금지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다는주장.

4. <한겨레> 에 실린 김신명숙의 칼럼 ‘타워팰리스 그들만의 궁전' 중

" 다음으로 나는 철골구조 타워형으로 66층이나 치솟아 올라 주변 아파트들을 눌러버릴 기세로 서 있는

타워 팰리스를 보면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남성적 가치가 얼마나 강고한가를 새삼 확인하게 됐다.

첫눈에 불끈 솟은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그것은 생김새부터가 권위적이고 오만하며 끝모르는 지배욕의 구현처럼 보인다. 

그 거대한물신의 성전에는 극도의 효율성 추구, 강자 지향, 패권적 배타성 등 남성적 가치들이 지고의 선으로 봉안돼 있다. 그래서 나는 타워 팰리스가 '타워페니스’로 보인다.

5. 군가산점제도 폐지

6. 공무원 여성 할당제 실시 (3D직종에 대해선 언급없음)

7.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실시

8. 남성 군복무연장 주장

9. 성차별적 언어라며 '처녀작' '미망인'등 사용 제재

10. 아줌마를 여성으로 바꾸라고 명령

11. 호주제 폐지

정책상 이혼한 부부 사이에서 나온 남매는 서로 결혼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2. 여자목욕탕에는 수건놓지않는다고 여성차별이라고 소리침

13. 여성육아휴식비 100% 지급하라 주장

14. 아들바위 사건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긴다며 시에 압력을 넣어 소원바위로 바꿈.

허나 그뒤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다시 아들바위로 불리고있음.

15.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16.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17. 1100만원은 화분구매에 사용

18. 특급호텔 전세

19.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20.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21.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22.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23. 부부강간죄

여성의경우 해당사항 없음

24. 강간죄

남성이하면 강간. 여성이하면 폭행

25. 회식

여성에게 술따라달라 요청하는것을 성희롱으로 치부

26. 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 남자 - 강인함 여자 - 조신함 "을 문제삼음

27. "여성부 전체근무자와 예산 금액 발표

" 좋은데다가 썼으니 묻지말라, 명예회손이다. "라고함.

28. 출산과병역은 동급

29. 성매매여성 매달 60만원 지급

30. 국방부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삼음

31. 아버지의 존재부정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는 인식을심어준다고함

32. 이혼후에 재산 절반인정

33. 여성단체의 말도안되는 주장들

군인을 예비강간범이라고 주장,성행위시 삽입을 흡입으로 하자.

34. 여성의 육군사관학교및 여러 사관학교 진정서 사건

진정의 내용은 여성도 배울권리가 있다 라고 진정서를 제출, 이에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35. 여성의 법문제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거나 죽이면 형사처벌시에 뻑하면 옹호나 탄언서 제출등..

36. 사건 사고에 대한 다른 보상

2002년에 서해교전 사건때 순직한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4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 그러나 얼마전 집장총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 로 죽은 여성들에게

무려 2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

37. 인권문제

남성의 경우 무조건적인 신상공개와 전자팔지등등.. 별말이 다나오고 시행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인권이 있기때문에 하면 안된라니 말이됩니까?

38. 여성 호신술

말그대로 여성이 남성을 제압 및 폭행하라는 거네요.

39.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국민의 세금으로 언론조작 행위

여론조사조작.뉴스조작.시사프로조작.드라마조작.CF조작.인터넷기사조작

뉴스나 시사프로에서는 여성부정책의 유리한점만 보도하고 있으며 인터뷰내용도 여성부정책의 찬성만 보도하고 여성부를 비판하는 내용은 전혀 방송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외국의 주요뉴스에서(YTN, 연합뉴스TV, 미국의 CNN, ABC. 영국의BBC)

한국의 여성부의 행태에대해 톱뉴스로 발표한반면 한국의 지상파 방송들에선

단한번도 언급하지않았다는것도 그 증거입니다.

40. 여성총리 한명숙

한명숙 총리는 여성부 장관시절에 .여성장교복무문제 양성평등으로 관철시켰습니다.

하지만 국방의무의 본질인 여성사병복무에 대해서는 모성보호와 신체적약점으로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총리라고하기에는 무식하고 여성위주의 사고방식의 여성입니다.

총리가된 이유도 여성단체들과 여론조작 여성단체들의 압력으로 된 여자입니다.

노무현과 현 정권 여성단체가 하나되어서 여성총리가 되면 표를 얻을수 있고

여성단체는 더 잘 날뛸수 있어서 만들어낸 헤프닝입니다.

41. 주기도문

아버지 라는 내용을 빼라고 주장.

42. 여성부가 만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야동과 포르노 사진이.. 

여성부가 화이트타이라는 성매매사이트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를함.

그러나 담당자의 방치로 성인음란사이트로 운영이 되는 헤프닝이 벌어짐.

이주소의 사용계약이 만료된후 사용권을 성인음란 동영상업자가 사들였고,

이후 검색포털사이트에 이사이트의 주소를 치거나 검색을 하면 성인음란사이트가 뜨게됨.

문제는 화이트 타이 홈페이지는 반(反)성매매 반(反)성폭력 의식을 가진 남성들에게

`흰색 넥타이`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여온 사이트로

이 사업을 위해 무려 3억 5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지출했고,

홈페이지 운영비로만 2600만원이라는 거금의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43. 한국에서의 여성부의 행태에 대한 내용이 외국의 주요뉴스에서 톱

뉴스로 보도됨에 따라 외국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킨것.

44. 직업 없는 여성들을 위해 70억 사용.

(주제는 좋았으나, 교육 수료자 중 2명만이 직업을 가졌습니다. 한사람당 35억인 셈)

46. 여성 상위법

47. 주민등록번호

여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남자보다 더 뒤라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

48.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 쾌척

49.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 사용.

참여한 사람 80명. 한사람당 5천만원꼴.

<여성부의 망언>

1. 100분토론이란 방송에서 군대관련토론이 있었습니다.

김신명숙: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

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하는 겁니다.

방청객 중 한청년: 군인이 되어 나라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김신명숙: 그래서요? 깔깔깔~~(웃음)

2.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냐며발끈함.

3. 이연숙 국회의원은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고 말함.

≈=============================

☆현재 여가부폐지 공약을 걸어 당선된 보수파 윤석열 당선자... 2030세대 남성들이 여가부에 대한 분노표출로 보이는데 요즘 젊은이들이 저정도니 한국이 미쳐가고 있는게 맞는 듯 합니다 ㅋ대한민국이 미쳐돌아가는 게 맞는 듯 합니다 ㅋ


추천 (1)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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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181.♡.152) - 2022/03/15 22:56:04

정치인들이 남녀갈등을 비겁하게 선거에 이용한게 아닌가~ 라는 회의를 가지게 되고, 2030세대 젊은 남성들은 정치인에 이용당한게 아닌가~ 2030남성들, 여가부 폐지는 대통령이 정하는게 아니다. 설령 여가부가 폐지된다한들 본인들한테 달라질게 있을가~ 단순한 분노표출로 반대성향의 대통령을 뽑는다는 건 얼마나 짧은 생각이고 우매한 짓인가...휴~

감사마음 (♡.88.♡.222) - 2022/03/18 14:13:49

홍콩 김용의 소설에서 나오는데 나랏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늘쌍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했다.丐帮이 나라가 망해서 구걸할게 없어진다고 나라를 위해서 몸바쳐야 한다고 했다.우리 조선족들한테는 한국의 일이 별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보수가 돼도 조선족들한테 한국 입국완화를 잘했고 진보가 돼도 조선족 비하 뉴스랑 막 쏟아져 나오고...따져보니 하등의 관심도 가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파도77 (♡.247.♡.147) - 2022/03/18 20:25:33

어릴적 김용의 영웅문을 밤새 잠도 안자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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