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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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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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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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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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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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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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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23-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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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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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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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202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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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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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202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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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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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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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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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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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u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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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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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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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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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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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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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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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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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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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모님이 엄청 싸웠습니다.
하루는 엄마가 그러더군요.
"내 없이두 살수있지?"
그때 정말로 너무 두려웠던 일이 기억납니다
엄마가 나 버리구 갈까바...
딸애 심정 너무 공감합니다.
부부문제는 어떻게 조언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왜 다른 남자 생겨서 그렇다구 생각하지 ? 그램 속이 좀 편한가 ...
다 듣지 말고 한 2달정도 태도 좋게...이혼은 안 하겠다...잘 대해주겠다 하고...싫다면 더 내왕하지 않고 자기 일만 잘하고 기다려봐요.법원에 가서 이혼 소송을 하려면 엄청 성가시니까...내가 아는 사람 몇명이 이 방법으로 모두 2개월 냉정기를 거쳐서 다시 살고 있어요...ㅋㅋ
이혼을 햇다고 해서 딸애랑 연락없이 산다는건 아니잖아요... 부모님들의 자기들의 행복한 삶이 딸한테도 좋아요 그냥 서로 맞지 않아 다투는 모습 보이기 보다요... .. 포인트는 자기 자신이 행복해야 합니다
부모까지 입대는 여자는 떠나세요
딸이 안타깝지만 님은 님의 인생을 최우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