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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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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14: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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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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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상하이서 요양병원에서 죽지 않은 사람 사망증명 떼서 운구차를 불러서 화장터 보내려다가 노인네가 움직여서 기사한테 발각됐지요.끔찍한 사건이지요... 그리고 몇년전엔 1억 넘는 돈을 요양병원 간호사 의사, 율사 등 몇사람이 짜고들어 빼앗았죠... 그래도 자식이 있어야 해요. 도와주지 않아도 자식 있다는 것만으로 위엄이 있지요...
치매 오기전에 돈이많음 다 써버려야 데갯네요. 요양원에서 어떤할매가
폭행당해 입가에 멍들엇다고 티비에 나오더군요.
5월2일에 세상떳어요.그 할머니요.상해시에서 가장 시중심에 있는 요양원에서요.황포구 외탄가두요...
자식없어도 퇴직금만 든든하면 요양원에 가도 괜찮을거같은데요 ,지금시설이 잘돼있어서불편한거 없지않을거같은데요
요양원에서 학대가 심해요. 특히 자식없는 사람들.
자식없는 사람은 노후준비를 더 잘해야죠.
자식이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들고 인생은 정답이 없는것같아요
태여나지 않는것이 젤 행복하죠 ㅋㅋ
본인이 쌓은 덕을 본인이 지고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젊엇을때 덕을 많이 쌓으면 스스로도 후회없을것 같아요.
정답!
스위스에서 안락사 캡슐이 나왔다고 하네요. 몇초면 의식을 잃고 30초내에 숨을 거둔다고 하네요. 참,그걸 한개 만들어서 나이먹고 편히 떠날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중국인들은 이세상을 떠날때 고통없이 떠나면 가장 귀한 복이라고 하네요. 오복중에 으뜸가는 귀한 고복. 자신의 생명이 남한테 의해서 연장되고 혼수상태에서 고통받는건 상상만해도 끔찍한거지요...
암투병이나 병마와의 싸움은 본인과 가족이 같이 고통받죠.
나중에는 안락사걥슐이 필요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