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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 살기는 싫은데...

말가죽인생 | 2022.05.06 10:58:43 댓글: 3 조회: 948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file.moyiza.kr/sympathy/4368633
이젠 맹세를 하기 싫어난다. 술맹세 개맹세라구 암만 맹세해도 또다시 먹게 되니...그러니 아예 맹세란걸 하지 않고 사는게 편할거 같다. 목표란걸 세우지 않으면 달성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없듯이 이루지도 못할 목표 맹세를
않하고 사는것이 현명한것 같다. 담배도 몇십번은 시도했던거 같다. 번번히 최장 한달가량 견지하다가 금연에 실패했었다.
어제 또 바보처럼 얼궈터우 한병은 안되겠지만 일여덟냥 마시고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했었다. 술상에서
말실수도 좀 한거 같다. 피할수도 있는 술모임이였고 진짜 불필요한 술자리였건만 바보처럼 점심술을 마신 못난
자신이 정말 미워난다. 이젠 쉰을 바라보건만 어쩜 아직도 이렇게 철들지 못하고 절제를 모르고 술을 사나흘만 못마시면 찾아다니는지? 유전인가? 칠십넘긴 아버지도 담배끊은지 7년이 돼가는데... 술도 거의 마시지 않으시는데... 이 못난 아들은 왜 이리 제 죽을줄 모르고 술을 찾아다닐가? 속타서 답답해서 기뻐서 하여간 술꾼들의 술마시는 이유는 다양하기도 하다. 12시간 꼬꾸라져 자다가 아침 기상한뒤 후회막급이지만...또 술자리가 있으면 슬며시 찾아가는 못난 놈이다. 나도 영 멋있게 살고싶다. 술담배 다 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싶다. 헌데 이놈의 술담배 끊기가 이렇게 바쁘니...휴...이젠 투항해버리고 만것 같다. 금연금주 허황된 목표인거 같다. 어쩌면 술담배 다 끊고 매짜게 살수 있을가? 술 마시면 필름 끊기는 경우가 많아지니 진짜 두려워난다. 맹세까지는 몰라도 진짜 끊고싶은 맘은 간 절한데...좋은 방법 없나요? 콱 욕해줘도 좋을거 같네요. 우중충한 날씨때문인지 우울해지네요. 못난 자신이 더 못나보이고 한스러워보이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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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103.♡.138) - 2022/05/07 10:16:55

금연, 금주, 다이어트는 결국 나자신에 대한 콘트롤인데, 무조건 참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린아이 달래듯 나를 달랜다는 마음가짐으로 콘트롤 해보세요. 룰을 세우고, 그대로 하는겁니다. 예를 들면, 술이 땡기면 우선 5000미터 뛰기부터 하세요. 5000미터 다 뛰느라면 숨이 헐떨헐떡 차고 성공의 희열도 맛보고.... 아마 마음이 바뀌여 있을껍니다. 5000미터 뛰기에 성공했는데 여전히 술이 땡긴다그러면 양을 정해놓고, 그만큼만 딱 마시는겁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하느라면.......됩니다. 여기서 요점: 술이 땡길때 주의력을 다른데로 돌리는것. 왜 운동을 하냐구요? 운동은 몸에 좋으니깐. 사람은 몸이 건강해지고 좋아지면, 생각도 따라서 좋은 쪽으로 바뀝니다.

말가죽인생 (♡.208.♡.47) - 2022/05/08 09:06:26

어제 만보 걸으면서 술 이젠 마시지 말자고 결심했는데...결과는 소주를 마시지 말고 맥주나 좀 마시기로 결정했네요.ㅠㅠㅠ
그리고 곧장 맥주 사서 6병 까고 잤네요. 불시에 다 끊기는 쉽지 않네요. 물흐르듯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심삼일도 백번하면 일년정도 금연금주할수 있다던데...운동 많이 하는것으로 술에 대한 유혹을 물리쳐보기 위해 노력해볼게요.

흰남자 (♡.120.♡.89) - 2022/05/10 16:44:05

우선 생각부터 바꾸어야 함. 술 먹기 위해 혹은 술 먹고 싶어서 먹는것 아니구 이젠 무슨 이유를 가지고 술 안먹으면 안될때만 술을 먹는게 낫을듯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술은 왜 먹지 생각하고 몸을 움직여 봐요...그러면 술먹는 도중에 다른 얘기도 할수 있고 ..만약 정 이유를 찾지 못하겟다면 한번 거절을 시도해보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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