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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국 갔을때 웃겼던 일...

감사마음 | 2022.05.18 20:36:36 댓글: 1 조회: 955 추천: 2
분류50대 이상 https://file.moyiza.kr/sympathy/4370931
1997년 4월 남들은 8만원씩 중개비를 브로커한테 주고 한국 간다고 했는데 나는 운이 좋게도 착한 한국분을 만나서 한국으로 공짜로 가게 됐고 가서 그분이 600만원 쥐여 주면서 할아버지 고향도 가보고 구경 해보라고 해서 한달동안 구경하게 되였다.
1.애를 학교에 데려다주다가
한국 사장님 애가 둘이 있었는데 큰애가 딸님이여서 아침에 그 애를 학교에 데려다주는데 학교 근처에 도로변에 세워놓고 앞을 보는데...우리 앞에 가던차가 빠져 나가려고 애를 쓰다가 겨우 빠져서 나가는데 그 차 앞에 차가 뿅-하고 앞을 찔러서 가버렸다. 우리는 그 뒤에서 따라가는데 ...신호등에 걸려서 두차가 모두 정차하고 뒤에 따라가던 빼빼마른 아저씨가 차에서 내려서 앞차에 가더니 뭐라고 논쟁을 하는것이였다. 그런데 불시에 씩씩 거리면서 면허증을 꺼내서 차 엔징 덮개에 메치면서 소리치길: " 내 가 이래도 너보다 더 처먹었다. 어디 꺼내봐라.어디라고 반말이냐?"...ㅋㅋㅋ. 자기 나이를 처먹었다고 하니 어찌 우스운지 그만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뜨리고 말았다. .
운전하던 사장님이 창문을 열고서 ... "여보세요...여기 외국인들도 많이 다니는데 나라 망신 할라 얼른 가세요..."ㅋㅋ.

2.버스터미널에서
김천에서 서울 올러가려고 버스표를 샀는데...내가 버스표 가격이 얼만지도 모르고 그만 넉장을 산거라.것도 모르고 시간에 맞추어서 올러 갔더니 기사 선생이 말하길,<급하신 분들도 많으신데 혼자서 4장이나 사서 어쩌나요? 얼른 가서 반환하세요.기다릴게요....> 나는 부랴부랴 내려가서 창구에 가니 표를 판 여판매원이 어리둥절해서 쳐다본다. <방금 몇장 사겟냐고 두번이나 물어 봤는데...넉장 산다고 하셨잖아요?> <아,죄송합니다.>,,,
근데 이때다...뒤에 급한 아저씨가 찾아와서 <이친구,여기서 10년있으면 제가 10년 기다릴가?>
ㅋㅋㅋ 급하긴 급하네...나는 <죄송합니다. 반환하지 않을게요...그저 버리세요>하고 나왔는데...
매표원 아가씨가 표를 들고서 돈을 들고서 버스에까지 찾아온거라...마음이 착한 만큼 얼굴도 이쁘고 겉이자 속이네..하는 말이 있듯이 이럴때 쓰는거라...
ㅋㅋㅋ.역시 그 스타일 강마른 아저씨들이 성이 급한거라...

3. 버스에서
버스가 휴게소에 들렸는데 나는 화장실 잠깐 갔다가 올러왔는데
한 아저씨가 시계 두개를 들고서 번호표를 뽑아서 당첨되는 분한테 드린다고 한다.
내가 쥔 표는 13번이였다. 마침 당첨되였다.
15만원짜리 시계를 5만원에 2개 드린다고 동양정밀이라고 말하였다.
어정쩡해서 사야하냐 5만원 주고 2개를 샀다.
후에 남대문시장에 가보니 산더미처럼 무져놓고 1만5천원에 두개를 파는것이였다.
근데 사용해보니 시간도 잘 맞고 오래 차고 다녀도 땀에 절여져도 색상이 바래지 않아서 좋았다.
흠...





추천 (2) 선물 (0명)
IP: ♡.88.♡.252
고비드 (♡.25.♡.10) - 2022/05/19 10:48:30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장터에 서 등갈비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으로 먹어 그런지
맛잇데요 또
조개집에서 비빔밥 먹엇는데
밑에 가마차가 한층 붙어 잇엇지요
근데 그 맛이 짭조름한 맛이
기가 막히게 맛잇엇죠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하니
기억에 만이 남습니다
아구탕, 연포탕, 회, 삼겹살
등등
생각하면 지금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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