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598 |
||
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188 |
|
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53 |
|
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31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2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89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2 |
|
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4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411 |
|
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297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69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21 |
|
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49 |
|
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1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1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06 |
|
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2 |
삶e의미 |
2024-04-06 |
0 |
553 |
|
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87 |
|
칠레와인 |
2024-04-04 |
0 |
350 |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
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78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2 |
|
뉴런neuron |
2024-03-28 |
0 |
419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470 |
|
뉴런neuron |
2024-03-28 |
2 |
603 |
아 나 근데 지금 생각났는데,
후에 꿈에 , 그 집 물풍선이랑 같이
다라에 들어가서 시원한 물에 빠져서
물풍선 되는 꿈 꿨음 ,
난 좀 얌전했는데 그게 글케 부러웠었나바 ㅋㅋㅋㅋ
글을 너무 생생하게 써서 마구 보는 같습니다. 그 언니분 막 흥분되여 물풍선 들고 달려나가는걸 눈앞에 상상하니 재밌네요...
아우~~~ 벌깨다 못해 거저 ~~~~ ㅋㅋ 근데 같이 놀면 재밌으니까 애들이 다 따라댕김다 ㅎㅎ 요즘말로 핵인싸지므 ~
진짜로 너무 생생하게 써서 마치 눈앞에서 보는거같습니다.특히 마다매한테 족디미잡혀 끌려왔다는 부분에서 나두모르게 입꼬리 실룩됐습니다.
한두번 잡아온 솜씨 아닙데다 ㅋㅋㅋㅋ
우리 동네에서는 상점에서 물풍선을 팔기도 하였습니다.
온몸이 물병아리 돼가지구두 서로 재밋다구 낄낄낄~~ ㅎㅎㅎ
상점 옆에 다라에 물풍선 생각남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