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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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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371 |
||
타향의슬픔 |
2024-03-12 |
1 |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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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gxiong |
202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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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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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아 |
2024-03-06 |
4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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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2023 |
20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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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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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리 |
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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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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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r |
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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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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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저우뤼 |
202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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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17 |
1 |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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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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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2024-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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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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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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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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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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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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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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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1-0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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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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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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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20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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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이즈 |
2023-12-2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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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6 |
10 |
2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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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3 [40대 공감] 진정한 자아 |
민물낚시 |
2023-12-25 |
2 |
697 |
들국화11 |
2023-12-23 |
7 |
1360 |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ㅋㅋ
여긴 아침부터 비가 쏟아져 내려 신발 젖고 바지가랭이 젖고.그래서 저는 비오는 날 싫어요ㅜㅜ
여긴 아침에 비가 안 왔으나 괜히 젖는 분위기는 ... ㅎㅎ
시원해요 ㅎㅎ
저는 밤비가 좋아요
은은한 비소리와 비냄새,
창문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그만한 힐링이 어디 있겟습니까~
다만, 출퇴근시간에 내리는 비는... 그렇게 밉더라구요
신발젖어 그래, 바지 젖어 그래, 거기다 교통까지 꽉 막혀 그래 ...
연일 내린 비땜에 우울했는데, 다행이 오늘 드디어 해가 보이네요 ~
산들산들 바람과 해볕을 보니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므힜~
ㅎㅎ 고생 끝이네요
여기믄 이제 시작인가봅니다
일기예보에는 일주일 내내 비 뜬답니다 ~
한국이신가요 ?
네. 여기도 근데 장마라는데
아직 체감이 덜 된 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