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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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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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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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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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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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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244 |
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237 |
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1 |
297 |
강강수월래08 |
2024-04-18 |
0 |
367 |
|
강강수월래08 |
2024-04-17 |
0 |
308 |
|
moumoumou111 |
2024-04-17 |
1 |
421 |
|
30202 [50대 이상] 안동역에서를 들으며 |
강강수월래08 |
2024-04-14 |
0 |
302 |
강강수월래08 |
2024-04-13 |
1 |
374 |
|
로컬푸드 |
2024-04-12 |
1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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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11 |
1 |
351 |
|
강강수월래08 |
2024-04-09 |
0 |
345 |
|
강강수월래08 |
2024-04-08 |
1 |
393 |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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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2024-04-07 |
0 |
225 |
삶e의미 |
2024-04-06 |
0 |
555 |
|
강강수월래08 |
2024-04-06 |
2 |
298 |
|
강강수월래08 |
2024-04-05 |
0 |
292 |
|
칠레와인 |
2024-04-04 |
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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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3 |
1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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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0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0 |
388 |
강강수월래08 |
2024-03-30 |
2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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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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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2 |
471 |
맞는 말씀입니다. 어디까지나 본인 의지가 중요합니다. 퇴직하고 로후준비가 잘되어 있어도 주변 지인들 도우며 하루하루 다망하게 보내는 분이 있는가 하면, 젊었을때부터 놀기 좋아하던 습성이 로년까지 이어져 일이 눈에 보이지 않고 매일 띵가띵가 놀궁리만 하는 분들이 있죠. 로인들 보면 아무 근심걱정 없이 놀기만 하는 분들이 신체는 건강한데 머리가 둔화되어 치매를 앓게 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