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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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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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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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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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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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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7 [50대 이상] 들꽃처럼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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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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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악세사리로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으로 갈아타야죠 ㅎㅎ
10대 ,20대엔 이쁘기만하면 되지만 나이들면 그래도 금을많이선호하죠~나이탓도 맞습니다
나이랑 상관없이 좋아하는 사람은 악세사리 잘해요.
다만 님 말대로 30대후부턴 하나 사더라도 금은보석을 진짜로 하는것이 좋을듯해요.
캐쥬얼하게 입을땐 은으로 만든것도 이쁜거 많아요.
다른 나라보다 중국은 은이 싸기도 하구요.
아.... 부럽소 젊어서...
나이 드니까 모든 거추장스러운거에는 관심없고....
선물도 고저 保健品 받으무 젤 좋더라구요 ㅎㅎ
나는 보건품보다 먹는 음식이 제일 좋소 ㅎㅎㅎ
와자자하게 모가지에 손가락에 귀방울에
무거봐죽겠소 ㅋㅋㅋ
흰털 언니 언제 한국 오면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용 ㅎㅎ
그러교 ㅎㅎㅎ
저는 악세사리가 금보다 더 이쁜거 같아서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过敏해서 못해요.
그래서 14k가 색상도 무난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款式바꿔가며 많이 하고 다녀요.
반지 목걸이 다 하고 다녀요 ㅋㅋ 팔찌랑 발찌도 좋아하는데 옷에 걸리적 거려서 안해요.
남이사 내가 하든 말든 뭔 상관이에요~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너무 반짝거리는게 부담스러우면 심플한 디자인으로 된 악세사리로 하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