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를 보니 하는 일과 비슷하여 좀 적어 본다.

1. 매번 시장에 전달 되기전 정보를 캐취 하면 확실히 짧은 기간
내에 1-2배식 벌게 된다.

지금 세상은 근면한 노력보다 认知与情报에 재부가 더욱 우호적
이니간. 단지 이 성공 확율이 100%란 보장이 없다. 불법이 아닌
이상...

2. 캡틴이 조직한 팀은 사실 外围이다. 보통 정보는 제일선에 있는
사람이 제일 먼저 만들고 그 동아리(핵심 동아리)에서 돌고 돈 다
음 시장에 뿌려진다. 당연히 그전에 그들의 자금은 이미 시장에 투
입이 되고..., 그 전에 캐취하는것이 드라마에서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고...., 그래서 기본면이고 기술면이고 하는것보다 어떤 때 그런
동아리에 가담하는것이 최고의 실력이다.

3. 주가 조작이 아닌 이상 정보 캐취하는것이 아주 큰 죄이고 죄책
감이 있는것처럼 적는데 이는 개미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그렇게
한건지 참..., 국내 연예계 조모모도 몇억원을 꿀걱 하고 벌금 80만
원만 냈다. 미국국회의장 남편도 만날 내부자 정보가지고 돈을 억
수로 번다. 농담으로 월가 펀드매니저보다 더 잘 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