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에 뭐하고 살까 고민이고
50대 되면 뭐할수 있는지 고민했는데
문뜩 40대이든 50대이든 슬기롭게 품위있게
살아야한다라고 생각이 들고 ,,,,,그럴려면 건강
챙기고 남의 일에 너무 물불 안가리고 힘들게
살지 말고 오늘은 영화 ~《올빼미 》에서본것처럼
본것도 안보인듯
들은것도 안듣긴듯
내가 곧 해야 할 말이 맞아도 하지 말것~ㅎㅎ
첨엔 시집와서 다들 사람좋다고 칭찬받고
있는숙모님이 계셨는데 ,,,그때 저한테 알려주시기를
눈막고 귀막고 입막고 살으라네요 ㅋㅋ ㅋㅋ
그땐 못알아 들었는데 16년이 된 오늘 알것같아요
世间万物本为矛盾体，肯定有不同的想法，观点，
以我目前领悟到的看来，舅妈说的大部分对，这样既不得罪人，
也不与人发生冲突， 有人可能想说过得답답하지 않을까
我现在觉得过得너무 잘 하려고 안보이는것도 찾아하고
말도 부탁도 안했는데 뭐 读心术라도 할줄 아는것처럼
해봐야,,말 잘해서 인맥 터줘봐야 ,,,본인만 힘들었지 ～ㅎ
뭐하고 살까도 좋지만 어떻게 살까도 중요함
放下其实就是对自己最大的放松，并不是对生活的冷漠！

每个人立场不同，理解不同，我自己的想法????并不代表大家，
千万别较真，我自己看完电影想想我自己瞎写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