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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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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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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2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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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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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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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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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8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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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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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40대 공감] 광어(比目鱼)의 삶 |
로컬푸드 |
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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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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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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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moumou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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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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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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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5 [50대 이상] 애기간 |
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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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e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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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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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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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9 [50대 이상] 맥주 한병 땡긴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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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30188 [50대 이상] 최민환 |
강강수월래08 |
202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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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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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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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0 |
427 |
이전에 国家地理杂志에서 인류가 어류들의 생식 회유의 편리를 위해서 댐에 일종 동력식 파이프관을 장착했답니다.
기본 원리는 파이프관의 센서가 물고기가 들어간것을 탐지하여 파이프관에 압력을 가해 물과 어류를 동시에 상류로 수송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류의 생산과 생활에 필요하는 담수자원을 보장함과 동시에 어류들의 번식 활동도 겸할수 있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앗 좋은 정보네요
우리 정부나돈있는 양반들이 이런 연구를 좀했으면 좋겠어요
자연과 융화되는 건설이나 개조는 좋은 방향이죠
개인적으로 연어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오메가3가 많다는데
거기에 연어알은 별미죠 그냥 훑어서 더운물에 데치고 소금만 조금 넣으면 붉은색으로 싸악 올라오는데
씹으면 톡터지면서 으음~ 그맛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칠성고기는 90년대쯤에 조양천차반 때문에
더는 동불사방향으로 올라오지 못햇고
이제는 도문쪽에나 볼수 잇는지?
그렇군요 어릴때 칠성고기 껍질 벗기는 방법을 배워줘서 그대로 쉽게 껍질벗기고 삶아먹고 굽어먹던 기억이 생생한데 칠성고기는 안보이네요
전라도에서 새만금을 설치하여 백합과 바지락이 사라진것과 비슷한 맥락이군요.하지만
차에앉아 바다를 가르며 지나갈때는 신선느낌이엿어요.
칠성고기가 뱀처럼생긴 고기던가요?한국에 오시면 장어두 좋아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