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현재2020 | 2022.05.15 12:18:43 댓글: 5 조회: 1186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70294

자유과 자주권을 상실한 사람은 즐거울수가 없다.

동물원의 코기리가 수명이 절반 줄듯이...

현재 집에 갇긴지 60일....

운동 할수 없어 먹는거로 焦虑를 헷징 중...,

끊었던 콜라도 벌써 한박스 넘어 소멸

별로 마이지 않는 술도 싹 소멸....

각 종 달달한 군입질....,


하지만 즐거울수는 없지만 삶을 의의잇게 만들수
는 잇다."肖申克的救赎"처럼

어떤 사람은 자원 봉사를 하면서 따뜻함을 나누고

어떤 사람은 책 한권 읽기...,

어떤 사람은 가족들과 의의 있는 일을 완성하기

어떤 사람은 刘畊宏따라 운동 하면서 살빼기...


쉽지는 않겠지만 정서의 부채를 줄이고 정서의 자산
을 많이 만드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가 싶다.

=======================
지금은 난 택걸이를 도전하려고 한다. 중국 남자들
이 평균이 한개라고 하는데 5개까지만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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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4.♡.125
스노우캔들 (♡.244.♡.89) - 2022/05/15 15:32:54

요즘 상해회사 동료들 위챗 모멘트 올린거 보니 지하철도 시운행하고 택배도 발송하고 음식배달도 가능하다고 하니 쑈취봉쇄도 곧 풀릴것 같아요.

현재2020 (♡.204.♡.125) - 2022/05/15 19:14:47

借你吉言

감사마음 (♡.88.♡.252) - 2022/05/16 18:16:18

45일간 주택 단지내에서 움직이다가 밖으로 나가니 썰렁하네요...그 사이에 두세번 병원으로 간다고 나갔었지만...봉쇄를 해서 수만명 생명을 구한것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네요.

현재2020 (♡.87.♡.114) - 2022/05/16 20:53:19

그런 맘 상태가 부럽습니다. 저도 최근 부터 정서가 파동이 좀 커서..., 참 아직도 수련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jin119119 (♡.211.♡.110) - 2022/05/17 15:52:43

수고많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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