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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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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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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neuron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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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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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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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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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둘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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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도 울고 울다가도 웃는 그것이 반복되는 것이 다반 인생이 아닐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에 어른들이 달래주면 울음이 금방 그치던데 진작에 나이 먹고 울어보려고 하니 주위에 홀라당 혼자밖에 안남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 앞에서 애써 웃어보려는 노력이 기만이 아니라 성숙된 모습이고 견강인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힘들다고 찡찡대면 더 힘들고 아프다고 말하면 더.아픈거 같아서 그냥 힘내서 씩씩하게 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마음에 큰 안식처엿던 든든한 부모님이 계셔서 아파도 금방 치유가 됫엇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 든든한 역할을 해야 하고 대신 점점 기댈데가 없는 인생이 되여가는거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넵 좋은 밤 되세요~
공감이네요.
결국엔 웃음도 울음도 내 안에 있는거 아닐가요.
모든건 자신이 만들어 내고 자신이 이겨내는거죠.
그렇죠 비관적이냐 낙관적이냐 차이겟죠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좀 주쇼..번역이래두 좀 해볼가하는데..
ㅋㅋㅋ 번역에 난이도가 높은건 남겨져잇을겜다
저희 이모 말이 (50) 나중에 가면 눈물도 안 나온다던데요. ㅋㅋㅋ
五十知天命,把一切都看淡了,所以。。。
맞는말입니다.
올드보이 영화에서 나오는 대명사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