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그래말이예요 ,길다하면길고 짧다면 짧은인생이네요 생각처럼안되는것도 인생인거같습니다.ㅠㅠ

누기 불만이 잇담데까?
집에서 학습하고 책보고 뉴스도 보고 세계관도 넓히고하니까 상해시민수준이 코로나때문에 세계최고가 되엿다고하니 우리모두가 뿌듯함다

각 나라 문화 차이도 있고 교육 환경도 언론 환경도 서로 차이가 나서...
또 이데올로기와 전략 이익까지 겹쳐서 다른 나라가 하는 일을 아니꼬운 눈길로 볼때가 많지요...

상하이가 10여차례 코로가 환자가 나타났지만 아주 발 빠르게 움직여서 잘 불을 꺼버렸는데
이번엔 오미크론이 증상없이 전파하다 보니 그만 도시를 봉쇄하기에 이르렀어요.

65세 이상 노인들이 400여만명 되고 생활을 저절로 할수 없는 노인들도 많다보니 파출부 아줌마로 인하여 서로 전파가 된것도 많지요...제일 먼저 주민위원회 직원 전체가 매달린 것이 바로 노인들을 보살피는거였죠...

불만이 많았던 야채 공급은 그래도 정부에서 야채를 대량 공급함으로써 가격을 통제했고...적게 공급했으면 엄청 올러갔을건데...조금은 썩더라도 그래도 공급과잉을 만들어서 택배 아저씨들이 택배비를 올리는것 외에 야채 공급은 잘되였죠.

정상적인 질병으로 병을 볼수 없는 상황은 잘못한거 맞지요.미리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아서 이렇게 오래갈줄 정부에서도 생각지를 못했겠죠...비록 전 상하이에서 한두개 병원을 급할때 이용하게 지정은 해놓았지만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지지를 않아서 욕봤죠...

출근을 못해서 수입이 줄어든건 보조금으로 보태주는 정책이 실시되고 있으니 직장이 있으면 봉급 그대로 모두 주어야 한다고 하죠.

한국에서 말하는 자영업자들의 영업 손해는 막을수 없지만 정부 부동산을 빌려서 장사를 했던 업주들은 그나마 임대료를 6개월정도 봐준다고 하니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겟죠...

정신 질환으로 반드시 바람 쐬여야 하는 사람들이 집을 못 나오고 강아지 못 산책 시키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였죠.자유롭게만 다녔던 외국인들도 발이 묶여서 고생했죠...불만이 많았을건데...상황이 좋아지고 오미크론이 줄어드니 이것도 방법이다고 하는 일본인들도 있어요...

수십만명이 감염되고 일파만파 하루에 3만명 가까이 번지던 오미크론 잡아버린것 아주 잘한거죠...

앞으로 시청에서 취하는 조치는 상하이 전체에 4000여개의 핵산 검사소를 세우고 48시간 핵산 음성 보고서가 있어야 공중 장소에 드나들수 있게 한대요.지하철,슈퍼,오피스텔,백화점, 심지어 주택단지 입구도...

정상 출근하려면 48시간에 한번씩 반드시 핵산 검사를 해야 하니 생각만 해도 답답은 하겠죠...나아지면 줄이겟죠.

미국 언론이 말하길: 중국이 6개월을 제로 코로나로 하면 비용이 100억달러쯤 드는데 약 175만명 목숨을 구할수 있다고 하네요.

이제 오미크론 백신도 나오고 치료제도 업그레이드 돼서 나오면 가을철 되면 오미크론도 없어지겠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전 지구촌의 코로나가
하루빨리 업서지길
바랍니다

4월29일 사회면 제로를 달성했네요. 임시병원도 철거하기 시작하고 봉쇄된 사람은 660만명 정도이구 1800여만명은 풀렸네요. 거리엔 차가 많아지기 시작했네요... 물자공급은
많아진데다가 외곽지역 농촌에서 팔지 못해서 가격이 봉쇄전보다 더 저렴해지네요... 딱 30일 걸리네요...

뉘썬2 (♡.169.♡.95) - 2022/05/04 15:39:37

한국은 코로나 감소세를 보이고잇고 저는 격리당한적은 없어도
집과 가게만 왓다갓다하니 간접격리나 다름없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