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보겟짐..

3년 기다렷다고..

제가 여자 없는게 아니라ㅏ ,않찾앗지..

전처하고 삼년사이에 당신 밖에 나가서 남자들을,

하고픈대로 해봐,이렇게 말햇단말이..

그러다가 시집가도좋고...

그녀하고 결혼할적에 그때 그녀,24살..

나 32설..


다른 남자를 받아본 그녀를 용서 못할가?

난 용서 하지..ㄴ

나두 수총각아닌데..

그녀 다른남자를 잡아먹엇다 햇도,

남자만 바람 피는가ㄴ ?

여자도 다른 맛을 봐야 하짐..

하지만,내처를 건드린 그 남자는 죽어야 하짐..

이런건 두고봐야안다고..




저는 절로 나간 저의 여자를 3년 참습니다..

바보겟지만..

애 때문에.. ㅇ

공감하실려지..











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