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전부터 이해 않되는 몇가지가 있다.

흑룡강 조선족들은 입버릇처럼 말하는것중의 하나가 연변 조선족들한테
어떻게 피해를 입는 이야기를 한다. 어느 한두 사람일터인데 그 몇번일터
인데 전체 연변 조선족들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고 조심스런 태도를 취한다.

중국 조선족들이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동남아 간 사람들이 다 많은데
유독 한국에 간 조선족들은 자기네끼리 서로 대방을 하평하면서 이 문제를
전체 조선족들한테 질책한다. 특히 한중 모순이 심해 지면서 터진 일들이
있으면 왜 조선족들이 그런가고??? 문제는 다른 지역들은 이런 사고 방식
이 있는것을 거의 보지 못하였다. 일본이랑은 서로 챙기고 도우면서 문화
도 좋은것 같고...

이때가지 계속 그렇거나 넘어갔지만 이해는 잘 않된다. 한족들처럼 10여억
명이 되는것도 아니고 남북, 동북을 합쳐도 1억이 좀 넘을나는지..., 참

확실히 지역적 문화, 등으로 약간한 통계적 가능성은 잇지만 그것을 민족
나아가서는 지역, 국가선으로가지 높이를 높여 언어폭력을 하고 함부러
평가하면 결국 자기 얼굴에나 먹칠하는것이 되는데 말이다.

21세기인데 민족차이, 지역 차이, 국가 차이가 점점 줄어 드는 현재 참 이해
가 않된다. 왜 损人不利己하는 일을 그리도 좋와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