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관한 생각

현재2020 | 2023.07.31 23:07:45 댓글: 10 조회: 1470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490921
여행은 경치를 보러 가는것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마치 영혼이 없는 섹스 마냥

여행은 물질적 정신적 수요를 다 만족 시켜야 하는것이 아닐가 싶다.

누구와 같이 가는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가는가?

어떤 성과가 잇는가?

.........................

그래서 다음과 같이 구상 중 (계속 추가 예정)

1.개인 가이드(경치에 대한 내용물 충족)

2. 촬영(航拍 포함) 기술 익히거나 아님 그런 사람 요청(아름답고 뜻 깊은 추억)

3. 경치란(풍경, 각 지역 인문, 경제, 등등 포함)

4. 대화 주제(성장성 있는 주제, 예를 들면 경제, 피부 관리, 몸 관리 다이어트 등등)

5. 주기(가까운데는 한달에 한번, 좀 먼데는 반년에 한번)

.....................

한번 갔다 오면서 무엇인가 풍부한 만족감이 있는 여행을 기획하고 싶다. 만약 더
좋은 제안이 있는 사람들은 좋은 조언 부탁 드릴게요.
추천 (2) 선물 (0명)
IP: ♡.166.♡.144
빠르게와 (♡.175.♡.103) - 2023/08/02 11:16:26

흠..

꼬래춤 (♡.161.♡.151) - 2023/08/07 18:43:34

여행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제가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요..ㅋㅋㅋ
느낌~~^^
주제를 가지고 떠난다기보다 그냥 각 지역 다 다녀보고 싶은 소망이 잇다는거죠.
이번에 길림성을 돌앗는데요.
( 장백산.연변.훈춘.길림.장춘)
매 도시마다 느낌이 다르고
세상엔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것도 느끼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람들도 있고
맛잇는 음식이 많아서 행복하고
경치좋은데도 많고
도시들마다 급속발전하고 있는거 보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많은곳을 다니고 더 맛잇는 음식을 많이 먹으려면
무조건 건강을 잘 챙기고 더 열심히 벌어야하고.ㅎㅎㅎ
그리고 중요한건 시간이 자유로와야하고 느긋하게 다녀야지 피곤해지면 않된다는거죠.
그래서 저는 항상 자유행~ㅋㅋ

현재2020 (♡.166.♡.144) - 2023/08/07 20:16:00

ㅋㅋㅋ, 이전부터 느낀건데 참 재밋는 영혼을 가지고 잇습니다.

네 낮에는 주로 경치, 음식 등등이죠.

이전에 청도에 갓을때 한달 동안 하이샌만 먹고 싶고 바다에만
가고 싶고 그랫는데..., 여유로운 생활이 하마트면 정착하여 살
면 좋겟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일본에 맥주 좋와 하는 여자가 매일 저녁 퇴근 후 맥주를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하죠. 맛잇는것을 먹고 재밋는것을 놀긴
위해 노력은 필수 이고

근데 저는 남자도 보니 사업쪽으로도 많이 봅니다. 각 지역마다
다르니..., 예를 들면 시중심에선 옷차림 패션, 소비 수준과 취
향, 당지 부두, 도서관, 서점 부동산 등등 그러면 이 지역은 어
떤 산업이 잘 되는지 약간 식 엿보이기도 하고

꼬래춤 (♡.161.♡.151) - 2023/08/07 20:54:30

하하하 제 친구도 애주가라 맥주먹기 위해 매일 줄뛰기하고 달리기하는 친구가 잇어요 ㅋㅋ
저는 다니면서 주로 사람들 일하는 모습이랑 태도도 잘 관찰해요.
이번 길림성여행때 느낀건데 도시의 택시기사 태도의 평균치가 그도시의 행복지수도 어느정도 반영할수 있다는거엿죠.ㅎㅎ
저도 청도 바닷가 좋아해요.
길림성에선 安图县장백산이 휴가지로 딱인것 같아요.
부두는 머에요?
저도 다음부터는 어떤산업이 잘되는지랑 패션도 좀 관찰해 봐야겟네요 ㅋㅋ

현재2020 (♡.87.♡.203) - 2023/08/08 08:38:50

码头

Reminiscent (♡.191.♡.139) - 2023/08/08 01:59:09

여행을 하면 항상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현재2020 (♡.87.♡.203) - 2023/08/08 08:48:21

네 공간의 비교가 되니 느낌이 많을것입니다.

중한국 (♡.245.♡.175) - 2023/08/09 10:33:53

고상하게 생각 마시고 여행은 몸의 피로를 풀고 혹은 머리를 쉬우고 혹은 추억이 있었던곳 갈망햇던곳 ,

뭐 그런데를 가보는것입니다. 그리고 각자가 다 여행 목적이 다르고 여행 방식이 다르고 여행에 관한 인식도 다릅니다.

서로가 리념이 다르니. 그기에 기어이 어디에 맞추지 마시고 자기가 편한대로 자기나름대로 하고싶은대로 이때만이 자아를

찾으며 여행 떠나면 좋을듯.

그러나 대부분 모두 다른사람이 어쩐다하여 그리로. 그래서 요새 진시황 병마용에 사람이 바글바글 태산에 사람이 바글바글

확실히 그렇게 보고싶었던 가고싶었던곳이였을가요 ?

그리고 제일 바람직 못한 여행이 거지 여행, 힘든 여행, 피로여행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 여행이 이러한 여행이고. ㅋㅋ

뉘썬2뉘썬2 (♡.169.♡.51) - 2023/08/28 03:54:59

여행은 경치만을 위해서 가는건 아니지만 경치 나쁜데를 여행가는
사람은없죠.좋은경치는 힐링이 데니까.

여행을 통해서 새롭게 변하는 나를 발견하기 위해서 여행가는게
아닐까요?

뉘썬2뉘썬2 (♡.169.♡.51) - 2023/08/28 03:56:34

나중에 혹시나 프랑스 여행 가겟는가해서 영어공부 할려고
책을 찾아밧더니 버렷는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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