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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세상에서 혼자였다.

람쥐야 | 2022.02.13 01:25:01 댓글: 2 조회: 1281 추천: 2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48485
周文强老师 课程에 의거 .

사람은
인간 세상에 태여나기전부터 본인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스토리는 다 짜놓고
기억을 지우고 태여났다고 합니다.
본인이 이런 인생이였으면 행복할것 같다는 스토리로~

만약에 지금 우리가 다음생에 살아갈 스토리를 짜놓는다면.
재벌 집에서 태여난 사람은 아마도 고생이란걸 못해본 사람이면
다음생에는 고생 좀 하는 스토리로 설정하고
(고생이란걸 해보고 행복을 더 한층 느껴보려고,,,)

간절한 사랑을 못이루고 미련에 사로 잡여있던 사람은
다음생에는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고 설정하고
( 사랑의 스토리로 사랑을 느껴 보려고...)

뜻 깊게 짧은 인생을 설정하는 경우도 있고
평범하게 오래오래 장수하는 설정도
뭐 그러그러한 다양한 설정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정에도 률이 있뜻이 게임속에 캐릭터처럼
방어가 높으면 공격력이 작고
공격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작고
치유력을 가지려면 마나라는 지혜가 잇어야하고 머...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면 다 알만하듯이 절대적으로 강력한 캐릭터는 없듯이.

경제적으로 여유되지 안을수록 마음은 편하고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려할수록 마음은 더 힘듭니다.

부모 잘 만나서 다 가지고 태여난 사람들도 부모님 그늘에 있다가
부모님이 파산과 동시에 파멸되서 후반생이 비참해지거나.

삼성 엘지같은 대형 그룹 자손들이면 파산 안되려고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대업을 이어 힘들게 살아가며

또는 그것들이 다 뜻깊게 설정되였다면
일직 죽는것으로 설정 되였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다 내 전생에서 설정 되였고
그런 대본에 스토리로 내가 어느시기에 어떤 사람들을 만나서
어떻게 될것 이라는 운명이라면...

나는 왜 내가 인간세상에서 살아가야할 설정을 이렇게 했고
어떠것을 깨닫고 어떤것을 얻으려고 무엇을 증명하러 왔을까요?

라는것에 고민을 해봅니다.. ^.^

아마도 지금 내가 힘들어 하는 것이 전생에 풍요로워 던 것이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것은 전생에 부족했던것일것 같기도 한것 같아요,

이런 가정에서 태여나서
이런 사람을 만나서 상처을 받았고
이런 사람을 만나서 감동을 받았고
이런 환경에서 이렇게 살아가는것이

다 내가 오래전부터 설정해 놓은 스토리라면
아마도 내가 그렇게 설정해놓은 이유가 있었겠지므

죽음이 닥쳐오는 순간에는 모든 기억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내가 해놓은 선택에 후회하지 말며
웃자~~~ ㅋ ,ㅋ
2022행복님이 3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2) 선물 (1명)
IP: ♡.104.♡.3
현재2020 (♡.84.♡.80) - 2022/02/15 14:25:16

周文强은 독서를 정확히 할줄 아는 사람. 책을 많이 읽고 그것을 제대로 소화하고 그것을 재부로 만든 사람

1억이 넘는 팬이 잇으니.....

주로 心의 단련에 대한 감촉..., 그러니 주로 종교적인 내용이 많고 고급 지식이 필요 하지 않고 무지한 사
람들을 모이게 하여 流量으로 돈을 버는 사람.

이런면에서 인재는 맞는데..., 현대 문명에는 맞지 않고 心灵鸡汤이나 하는 사람...

람쥐야 (♡.104.♡.3) - 2022/02/16 18:18:3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층을 타겟으로 작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뜻이 너무 깊지도 안고. 말투에도 예의가 살작 부족해보이고...

현대 문명에는 맞지 안치만
책을 많이 읽고 그것을 제대로 소화하고
그것을 바로 수익으로 연결시키니 감탄아닙니까?

목적부터 세우고 그것을 이루는것에 관한 책만 읽엇을것 같습니다.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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