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의 어느날, 우연히 한 앱에서 郭麒麟영상을 보고나서 순간 팬이 되였다.

어린나이임에도 相声도 잘하고 연기도 좋고 머리도 비상하게 좋고 임기능변도 모두가 즐거워 할수 있는 방향으로 잘 하고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착하면서 명석하고 게다가 얼굴도 미남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가득찬 标准的阳光男孩！！

그런데 더 깊이 알아갈수록 평탄하지 않은 10대를 겪으면서 이렇게 맑고 휼륭하게 자란것을 보면서 郭麒麟이 어린 나이에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엄격한 방식으로 자식을 교육한 아버지 郭德纲이 아버지로서 자식의 미래를 위한 깊은 마음도 알수 있을것 같다.

아래 글은 郭德纲이 郭麒麟이 18살 생일되는 날에 아들한테 써준 글인데 연예계길을 걷는 아들한테 적어준 글이라 일부는 특정적인 부분이 있긴하지만 많은 말들이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이라 퍼와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