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폭포(1)
구룡폭포는 외금강의 구룡연구역의 구룡동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3대 명폭포중의 하나이다.폭포벽의 높이는 약 100m, 폭포의 높이는 74m, 너비가 4m로서 동양에서 손꼽히는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다.
금강못(2)
금강산천지로 알려진 금강못은 외금강의 선창구역에 있다. 금강못은 동서길이가 52m, 남북길이 26m, 깊이는 1m이상이나 된다.
금강문(3)
휴식터를 떠나면서 지나게 되는 자연돌문이다.금강문은 집채 같은 바위들이 막아선 한 가운데에 ㄱ자 모양으로 구멍이 생긴 문이다.
금강산호텔(4)
금강산호텔이 시작되는 고성군 온정리의 외금강어구에 자리잡고 있는 12층짜리 호텔과 7개동으로 이루어진 호텔이다.
귀면암(5)
귀면암은 외금강의 만물상구역에서 유명한 바위이다. 바위모습이 험상궂은 도깨비처럼 생겼다하여 귀면암이라고 이름지었다.
관음폭포(6)
관음폭포는 중관음봉 골짜기의 절벽에 걸려있는 폭포이다. 높이가37m, 길이 43m, 너비가 4m이지만 물이 많을 때에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이다.
내금강(7)
내금강은 수많은 폭포들과 기암절벽들, 수려한 산발들의 부드러운 조화로 천하절승을 이루고있는 금강산의 서부 명승 지역이다.
입석(8)
해금강의 해금강구역에는 해만물상을 지켜선 초병인 듯한 입석이 우뚝 서 있다. 해금강의 상징으로 되는 입석의 허리와 마루에는 늙은 소나무까지 서 있어 더욱더 이목을 끈다.
만물상(9)
금강산의 경치에서 특색인 만물상은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천태만상의 웅장한 모습을 이루고 있다.
망군대(10)
망군대는 내금강의 망군대구역에 자리잡고 있다. 망군대에 올라 혈망봉을 보는 것이야말로 장관이다.
마양대(11)
안심대밀의 갈림길에서 2.5km가서 우로 4km올라가면 외금강의 골짜기들과 동해바다의 경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망양대에 이르게 된다.
명경대(12)
내금강의 명경대구역에 자리잡고 있는 명경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높이 90m, 너비 30m의 이 명경대는 그 모습이 마치 커다란 거울을 산에 의지하여 세워 놓은 듯 하다.
묘길상(13)
내금강의 백운대지역 화개동에서 제일 볼만한 것은 이 묘길상이다. 산의 큰 바위벽을 통째로 다듬고 불상을 새긴 묘길상의 높이는 15m, 너비는 9.4m이다.
옥류동(27)
옥같이 맑은 물이 구슬처럼 흘러내닌다고 하여 <옥류동>이라고 이름지은 이 곳은 물과 돌이 보석처럼 빛나고 그 경치가 그윽하고 아름다워 화려하기 이를데 없다.
옥영폭포(28)
옥영폭포는 내금강의 구성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금강산 4대폭포중의 하나이다. 옥영폭포의 높이는31km, 너비는 3m이다.
은사다리-금사다리(29)
은사다리-금사다리는 내금강의 비로봉지역에서 유명하다. 멀리서 보면 하늘에 세워놓은 사다리같이 보이는데 아침이면 은빛으로 빛나고 저녁이면 황금빛을 뿌린다.
외금강(30)
외금강은 금강산의 주봉을 이루고 있는 비로봉을 중심으로 하여 남북으로 길게 뻗은 중앙연봉의 동쪽 비탈면과 동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진 해금강과의 사이를 포괄하는 명승지역이다.
장군바위(31)
삼일포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난 탐승길에 들어서 능선을 타고 얼마간 오르면 삼일포의 절경이 한 눈에 굽어보이는 장군바위 위에 올라서게 된다.
정양사(32)
정양사는 내금강의 만천구역에 자리잡고 있다. 정양사는 표훈사와 함께 역사가 오래된 절이다.
주렴폭포(33)
주렴폭포는 외금강의 구룡연 지역에 있는 유명한 폭포이다. 마치 흰 구슬로 문발을 드리워 만든 것 처럼 아름다운 주렴폭포는 높이가 10m정도이며 너비는 약 2m나 된다.
집선봉(34)
그 모습이 마치도 창끝을 모아세운 듯 뾰족뾰족한 집선봉의 해발높이는 1,316m이다.
천녀봉(35)
천녀봉은 외금강의 선창지역에 있는 석가봉과 나란히 하고 있는 봉우리이다.
총석정(36)
총석정은 물과 바위, 동굴들로 이채를 띠는 아름다운 지역이다. 여기에 있는 수천개의 바위들은 다 제각기 모양을 이루고있다.
채하봉(37)
채하봉은 외금강의 선하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해발높이가 1,588m인 채하봉은 투명한 안개속에 쌓인듯한 매혹적인 봉우리이다.
표훈사(38)
표훈사는 내금강의 만천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절이다. 이 절은 삼국시기인 670년에 처음으로 지었다고 한다
해금강(39)
해금강은 삼일포지역에, 해금강지역, 총석정지역으로 되어있다. 해금강은 바다위에 펼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해금강문(40)
해금강 바닷가에는 두개의 바위기둥이 마주서있는 해금강문이 있다. 금강문에 들어서면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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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보앗읍니다..마치 자신이 간것처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