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湖
멀리서 하얀 '파도'가 보였다.
#1
뻣뻣해진 다리를 이끌고 다가가니 '눈'이 쌓여 있었다.
#2
다시 가까이 , '눈덩이'들이 있었다.
#4
...
"아저씨,혹시... 저같은 이방인들이 자주 오면
여기가 깨끗함을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가요?"
잠간 침묵...
"아닐거야(不会的), 여긴 여전히 깨끗하고 아름다울거야..."
Tibet기사아저씨의 담담한 대답이었다.
Tibet(Xizang)중부의 湖에서/2005.06.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10-04-30 |
0 |
37298 |
|
마태 |
2009-09-30 |
0 |
718 |
|
2009-09-30 |
0 |
1365 |
||
가을풍경화 |
2009-09-24 |
0 |
1785 |
|
흐정이 |
2009-09-17 |
0 |
1098 |
|
wdb4019 |
2009-09-15 |
0 |
905 |
|
2009-09-06 |
-1 |
1818 |
||
2009-09-06 |
-1 |
4284 |
||
고향하늘 |
2009-09-05 |
-1 |
1813 |
|
쥴리 |
2009-08-21 |
0 |
1853 |
|
깸 알 |
2009-07-18 |
0 |
1249 |
|
맑은 날 |
2009-07-11 |
0 |
2126 |
|
threeu |
2009-07-08 |
0 |
1935 |
|
어울림72 |
2009-06-25 |
0 |
1619 |
|
따드배채 |
2009-06-23 |
0 |
2337 |
|
job88 |
2009-06-17 |
-1 |
1324 |
|
늑대의후희 |
2009-06-13 |
0 |
2825 |
|
2009-06-13 |
0 |
1901 |
||
꽃늑대 |
2009-04-26 |
0 |
1143 |
|
mrkimy |
2009-04-15 |
0 |
877 |
|
떠나요 |
2009-04-10 |
0 |
1758 |
|
qitihi |
2009-03-17 |
0 |
963 |
|
2009-02-24 |
0 |
2183 |
||
하늘천지 |
2008-12-18 |
0 |
1019 |
|
콩나무 |
2008-11-15 |
0 |
898 |
|
콩나무 |
2008-11-14 |
0 |
893 |
|
아자신난다 |
2008-11-08 |
0 |
845 |
|
딱곰형아다 |
2008-11-04 |
0 |
884 |
발걸음을 따라 카메라를 따라..
잘 보구 갑니다....
풍경이 넘 좋네요 . 푸른하늘 맑은 호수 ...이젠 우리 주변에서 볼수없는것들이죠 ... 잘보구갑니다
와~~~~~저게 머에요?거품이 아니구 얼음이에요???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