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마켓

그냥 답답해서리

화이트블루 | 2021.04.30 01:33:39 댓글: 5 조회: 1257 추천: 0
분류가정잡담 https://file.moyiza.kr/family/4251503
애도 이젠 어느정도 컷겟다
젤 손이 필요할시는 뒤전으로 하시고 ,
금방 정신차리고 물마시는 산모한테 하시는 말씀이 갓난애기는 늙은이 보면
무서워해. 울어. 허리아파. 눈아파. 손목아파.
어깨아파.무릎아파...


네네네~ 알겠습니다.

내가 난 자식 내손으로 키우지모.
별게있다고~

산후조리원에서 솔직히 제대로 멀 배우겟심까?
제왕절개라 插尿管 그게 그리 아픈지 ㅠㅜ
수술자리 . 자궁 짼거보단 그게 더 아프더라.

나한테 감사하고 남편한테도.
돈을 밤낮없이 소처럼 벌어낫기에 최고 의료팀 비싼 vip 실도 예약햇고 산후조리원도.
집에 와서도 가사도우미 하나, 웨쏘 하나.

이와중에 웨쏘가 그만 둔다고 해서 맘고생햇지.

근데 엄마가 되니 혼자서 감당하게되고
또한 하게되드라.

마취자리 허리아파서 굽지도 못하는데
红屁股할까바 기저귀 자주 바꿔줘. .
우유먹이고 한쪽 어깨에 세워 트럼 나올때까지
空掌心으로 톡톡톡.
제왕절개는 넘 오래 앉아있으면 상처가 잘 아물지않고 伤口增生한다는데 그것도 아랑곳 하고 ,
대신 그 흉터가 지금도 보란듯이 2센치정도 있지.

애가 토가 심해서 숨 너머 갈듯이 토하는데
벌벌 떨면서 두렵고 무서워도 아가한테는 괜찮아 괜찮아 쉬~쉬~쉬~ 자궁속 물흐름 소리랑 비슷하다고
하여 목이 마르도록 속삭이며 달랫지.

그렇게 두달 석달 백일 육개월 ..

이유식도 소화 잘안댈가바 무서워서 5개월후부터
高铁米粉사서 풀어서 먹이고
아줌마가 있어도 다 일일이 체크하고 시키고
고기도 늦게늦게 8개월부터 시작하고..

다 지나간 육아얘기지만 그땐 애랑 같이 저희부부가 나날이 커갔다.


근데 지금와서 애보고 싶다고 오겟다고? ?

애나서 한번만 보러오고는 훌 고향티켓바로 끊고 갈땐 언제고?

여기다 다 적자니 시시콜콜 하고...

놀러오시는건 언제든지 환영하나,
애키워주겟다고 오신다면 免谈了…

동북이 시원해.
먹거리 많아.
애가 늙은이 보면 무서워 울어..

평생 못잊을꺼같다.

몇년동안 한편으로는 장사하고 이쪽은 애 케어하면서 양쪽으로 고생한 내 친정집은?
물론 도우미대주고 생활비 보내드렷지만 어린애 돌보는 마음이 얼매나 쪼였을까.. 평생은혜지.

지금와서.. 오시겟다?
지금 심정으로는 도저히 못받아드리겟다.
내가 나쁜 며느리라고해도 无所谓。

근처에 사시라고 집사드릴땐?
고향이 좋다고 고향에 쓸데없이 투자가치없는 집사놀땐?

이제와서 또 ?

만약 내가 돈을 안벌고 친정이 가난했음 난 찍소리도 못하겟지.

이번에는 걍 확 단칼에 싹둑 대놓고 할소리 다할겨.

휴 답답해..
며느리마음 누군들 알간.

只有结过婚的女人,最懂 结了婚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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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61.♡.55) - 2021/04/30 12:57:23

애 낳고 시부모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시부모님이 한 말들이나 행동때문에 많이 서운했군요.
그런데 지금 힘든 고비를 거이 넘기니 이제와서 애가 보고싶다며 온다고 하니 그때 서운했던 생각이 다시 막 떠오르는거군요.
다독다독...

다른 사람이 내마음처럼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는건 그사람 입장입니다. 상대방 입장이 내 마음에 안든다고 미워할 필요는 없어요.
이미 소가정에서 여주인이고 대부분 일은 원하는대로 하고 있다면 시부모한테 서운했던것때문에 할소리를 다하지는 않는게 좋아보여요.
시부모의 말때문에 서운했다면... 내가 지금 하고싶은 말을 다 하면 한순간은 속이 시원할지 모르지만 결국은 미래에 지뢰를 심어놓는것과 같은것이니... 본인 생각에 맞다고 생각하는대로 일은 처리하되 시부모를 미워하지 말고 말은 계속 이쁘게 하세요.

그게 결국 남편하고 계속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블루 (♡.239.♡.100) - 2021/04/30 15:17:34

그땐 솔직히 쫌 서운하긴했죵 ㅎㅎ애안거둬줘서 서운한게 아니라 저도 처음 애놓고 어리벙벙하고 많이 불안하여 어른들이 겪어왔으니 어차피 도우미 쓰니 내가 쉴시 애아빠 출장다니고 하면 옆에서 그래도 집사람이 지켜봐줬으면 하는 조그만한 기대였던게 쓸데없는 말만 가뜩하시고가니 그게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물론 용돈 팍팍 보내줘 선물 옷 가구 가전제품 생필품이란건 다 아들보다 제가 며느리로서 더 신경쓰고 해드리는데 지금 와서 또 무슨 변덕으로 이랫다저랫다 하시려는지... 저의 시부모님 순하고 좋으신분이긴한데 가끔은 小算盘打的很让人接受不了…
当初他们说的想回东北,都给他们在这儿开好了店儿也不想干 我爸妈接手红火了,现在打着孩子的名号要过来 真心不知道又想搞什么幺蛾子…后面还指不定谁在吹耳边风…我现在家里打理的挺好的,有做家务的,还有育儿嫂,我给培训出来了也知道怎么做了,家里一切周转正常。老人过来话多 跟阿姨起冲突又给气走了我不又得分神更闹心…

뉘썬2 (♡.245.♡.196) - 2021/05/01 16:49:09

옛날에 아줌마손님들이 햇던얘기가 생각나네요.며늘네 애기 보기
싫으면 배추김치를 입안에 넣고헹궈서 애기먹이면 며느리가 다신
애기바달란 말 안한다고.

꼬래춤 (♡.128.♡.210) - 2021/05/01 22:44:40

사람은 결코 다 자사해서 그래요.

그냥 생각대로 좋게 말해주면 될것 같은데요.

놀러 오는건 언제든지 환영하는데
애키워주겟다오는건 고맙지만 사양하겟다고요.
애는 아직 우리가 직접 키우는게 좋을것같다고요.
대신 지나간 얘기는 꺼내지 마시고요.

육아시기 글 보니까 저도 육아때 생각나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건강한 체질이라 태여나서부터 애기 낳기전까지 닝계도 딱 1번 맞고 发烧한 기억도 없어요.
그런데 출산후 첫해는 열이 4번씩이나 낫어요.
한번은 제가 열이 39.5까지 낫을때 애도 열이 39도.
온몸에 맥이 빠지고 머리가 빙빙도는 상황에서 아픈 애를 안고 달래고... 그렇게 3일 지나니까 삼일만에 몸무게가 5kg 줄엇어요.
이게 다 엄마되는 과정이겟죠.ㅎㅎ

Abi17 (♡.47.♡.140) - 2021/05/02 10:56:12

요즘 세월에는 어른들이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랑 살기 싫다고 하는 세월인데ㅠㅠ.애 키울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님 한테 1도 바라지 말고 지쌔끼 지가 키워야 함다.그리고 아직까지 다 정정하시다면 굳이 같이 살 필요없죠,다 따로 따로 사는게 좋은듯,그러니 처음부터 선을 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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